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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 때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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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때나 지금이나 같음. 본인 기준 배터지게 먹습니다. 특히 좋아하는 김치참치볶음밥은 한냄비도 혼자 뚝딱ㅋㅋ
그땐 180에 60키로가 채 안되는 뼈다귀. 허리 25~26인치, 여자바지도 입음..ㅋ
지금 94키로.....
술을 먹기시작하면서 그런건지 뭔지 이해가 잘안되는데요..... 똑같이 먹고 생활하는데 20살이후로 급격히 살이 찜.....
그래서 내가 살찐듯
전역할때 64.
31살 결혼하고 지금까지 68.
배부른 느낌이 싫어서 먹다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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