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알바생' 흉기 살해사건..현장 CCTV에는
이상엽 입력 2018.10.17. 20:45 수정 2018.10.17. 20:47
범인 동생 가담 여부도 조사
[앵커] 사흘 전 서울 강서구의 PC방에서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이 3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있던 가해자의 동생이 범행에 가담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됐는데요. 현장에 설치된 여러대의 CCTV 영상을 저희 취재진이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상엽 기자입니다. 30살 김모 씨가 PC방 계산대 앞에서 아르바이트생 21살 신모 씨에게 항의하며 손가락질을 합니다.김씨 동생도 옆에서 거들더니 신씨를 보고 웃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15분쯤 뒤 돌아갑니다. 경찰이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듯 동생은 PC방 입구 바로 앞에서 여기저기를 살펴봅니다. 몇 분 뒤 아르바이트생 신씨가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오자 동생은 형이 향한 곳으로 급하게 뛰어갑니다. 쓰레기를 버린 신씨가 다시 PC방으로 가자 형 김씨가 신씨를 덮칩니다. 형이 흉기를 휘두르는 동안 동생은 신씨를 양쪽 팔로 잡고 있습니다. PC방에 있던 사람들이 다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동생은 현장을 빠져 나가고 형은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형을 살인 혐의로 구속 수사하고 CCTV를 확보한 뒤 집에 있던 동생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고 일단 풀어줬습니다. 형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홧김에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동생은 "형이 집에서 칼을 가지고 왔을 줄은 몰랐다"며 "신씨를 뒤에서 붙잡은 건 말리려던 것" 이라고 했습니다. 경찰은 두 형제가 범행을 공모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
누가봐도 동생 공범이고 경찰 1차 출동후 가는거 끝까지 확인하고 알바생 쓰레기 버리러 나오는거 보고있고 보통 형이 칼로 사람을 찌르는데 형을 말려야지 누가 칼에 찔리고있는 피해자를 붙잡고있나요
말도 안되는소리죠.. 에휴 피해자분 사체 훼손이 너무 심해서 유가족한테 보지말라고했다던데 팔로 칼 막다보니 방어흔도 장난 아니라던데...
경찰 ㅋㅋㅋ 처음에 동생은 공범 아니다 말리는거였다라고 하던데 cctv는 정 반대던데 견찰새기들 cctv쳐나오니까 아무말도못하는것봐
그리고 준비한다.
가해자동생, 살인자부모 납치 또는 유인 감금
밀실 두군대에 부모와 동생 감금
동생 실시간 고문, 죽어가는영상 부모에게 강제 시청제공
마지막 숨끊어지기 일보직전 밀실합방후 다죽여버리고 시체 갈아버리고 불태움
모든 상황 녹화. 동영상, 사진들고 살인자새키 면회감.
이런 생각을 가지는것 자체가 참 우습다.
우리나라 법이 피해자들의 분노를 대변해줄수 있어야 하나 실제론 가해자들이 웃으며 매스컴앞에 당당히 설수있게해준다는 느낌을 받는다는게. . . ㅅㅂ
범죄자 인권 타령하는나라라서
누가봐도 동생 공범이고 경찰 1차 출동후 가는거 끝까지 확인하고 알바생 쓰레기 버리러 나오는거 보고있고 보통 형이 칼로 사람을 찌르는데 형을 말려야지 누가 칼에 찔리고있는 피해자를 붙잡고있나요
말도 안되는소리죠.. 에휴 피해자분 사체 훼손이 너무 심해서 유가족한테 보지말라고했다던데 팔로 칼 막다보니 방어흔도 장난 아니라던데...
경찰 ㅋㅋㅋ 처음에 동생은 공범 아니다 말리는거였다라고 하던데 cctv는 정 반대던데 견찰새기들 cctv쳐나오니까 아무말도못하는것봐
범죄자냐? 졸라비아냥거리네...
아주 줘도 못먹어요..
먹으면 또 뭐하노 설사나 쫘악 할꺼 같은데...
신고받고 초기대응만 똑바로 해도
억울한 죽음 절반은 줄겠다.
책임지는 새끼는 한놈도 없고 진짜 죽은 사람만 억울하지
그리고 준비한다.
가해자동생, 살인자부모 납치 또는 유인 감금
밀실 두군대에 부모와 동생 감금
동생 실시간 고문, 죽어가는영상 부모에게 강제 시청제공
마지막 숨끊어지기 일보직전 밀실합방후 다죽여버리고 시체 갈아버리고 불태움
모든 상황 녹화. 동영상, 사진들고 살인자새키 면회감.
이런 생각을 가지는것 자체가 참 우습다.
우리나라 법이 피해자들의 분노를 대변해줄수 있어야 하나 실제론 가해자들이 웃으며 매스컴앞에 당당히 설수있게해준다는 느낌을 받는다는게. . . ㅅㅂ
더나쁜 새끼다..
아휴 열받네..
그리고 사형재도 부활시켜서 저런넘들 싸그리 죽여버려야하는건데... 거참 그넘의 인권단체들은 범죄자들을 감싸기 급급하니 세상이 아주 뒤죽박죽이네요
제발 게임과 현실구분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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