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 일단 하면 과감하게 했긴 했는 데 뒷수습이 안 됨.
김대중 : 뭐든 안하면 ㅈ되는 상황(IMF)이라 이것저것 안 가리고 마구 함.
노무현 :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지만, 뭘 할 수 있게 멀쩡히 놔두질 않음.
이명박 : 그냥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몰래 하다 걸림.
박근혜 : 원래 아무것도 안하고, 대신에 최순실이 함.
문재인 : 빡세게 한다고 하긴 했는데, 옆에 이상한(페미,부동산) 똥파리들도 같이 껴버림.
윤석열 : 뭘 해야하는 지도 모르지만, 하는 척도 안하면서 자기는 한다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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