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형제끼리도 다른 판에...ㅡ.ㅡ;;
아무래도 문화가 다르다보니...사소한 문제(?) 하나더라도 무척 다르더라구요...
마침 외국인 친구 3명이 있긴한데...-솔직히 한명만 제대로 알지 나머지 두 명은 그 친구의 친구들임-같이 술자리를 하다보며 얘기 나누다보면 정말 생각하는게 다르더라구요...물론 얘기 나눌때는 당연히 한국말로 나누고요...ㅡ.ㅡ;; 전 우리나라(한국)말도 제대로 잘 못 알아들어 평소에 주위 사람들한테 구박(?)듣는데 하물며 어떻게 외국어를 하겠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