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인 이유를 아직 잘 모르는 금수같은 것들이 꽤나 많아보이는데 금수는 지가 금수만도 못하다는걸 모르나 봄. 나찌와 왜놈들이 하던 강제 낙태와 불임 대상이 자기는 안될꺼라 믿는 순진함인가? ㅎㅎ 무식함은 배워서 채울 수 있지만 무지함은 어떻게해도 채워줄 수가 없다. 사람은 못되도 짐승은 되지 말아야지.
@헬게이트 극복하고 국위선양 하는 사람이0.001%되나요??? 당장 주위만 둘러봐도 휠체어타고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벅차하는 장애인. 장애가있다고 일반회사 취업문턱에서 미끌어지는 장애인...어디 어쩌다 한명 나올까말까하는 결과론적인 위인들이랑 평범한 시민이랑 비교합니까..비교대상이 맞나요??
그렇게 따지면 가난하게 살았던 정주영회장은요?ㅎㅎ정주영회장의 가난은 나랏님 눈감아주고 구제해줬나요?
강요할수는 없지만 내가 선천적으로 눈이멀었거나,귀가안들리거나 한다면 이성과 사랑은하겠지만 자식은 절대 안낳을거같네요...
키워보면 다 비슷한심정일텐데
장애인 부모의 삶이 진짜 어마무시한 고통으로 못살 정도였다면 진절머리치며 자식도 본인들과 같은 고통을 겪을 생각에 낳을 엄두를 못냈겠지만, 본인들이 보기에 장애가 있어도 힘들지만 세상은 살만하다 느꼈으니 자식을 보지않았을까...
부부가 자식을 보겠다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우스운거지만 그것이 장애를가진 부부라해서 반대한다는건 장애인이 살기엔 사회가 아직 ㅈ같다는걸 인정하는 셈이지.
장애인들은 천사를 낳아 천사로 키우지만, 비장애인들은 천사를 낳아놓고 악마로 키우니...
1. 부모가 장애인이고, 유전성이 확실해서 자식이 장애인이라고 하자. 그럼 그들은 자식 낳을 권리도 포기해야
되나? 자식이 장애인 확률 100%라면, 결혼도 하지 말고 아기도 낳지 말아야 하나?
출산 여부를 당신이 결정하나? 우리나라 헌법은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고 있다.
출산, 이사, 양심, 종교, 행복추구권 등등은 개인의 권리이며 선택이다. 남이 비난할 이유도 없고 권리도 없다.
2. 당신의 관점에는 장애인은 쓸모 없는 존재라는 느낌이 묻어난다. 장애인은 결혼하면 안 되나? 출산하면
안 되나? 그들의 행복이 중요할까? 당신이 보기 싫어 한다는 게 중요할까?
3. 당신의 논리대로 확장해 보면, 저학력자, 가난한 사람, 무능력한 사람, 못생긴 사람, 기형, 뚱뗑이, 대머리,
색맹, 안짱다리, 주걱턱. 튀어나온 입.. 등등은 결혼을 해서도 안 되고 애를 낳는 것도 안 된다.
그럼 당신은 얼마나 건강하고 잘났을까?
4. 굳이 역사적인 예를 들자면, 옛날 독일의 히틀러가 주장했던 우생학 - 아리안 인종은 우수해... 가 생각나고
더 옛날에 백인-기독교인들이 흑인을 노예로 사냥해서 끌고가 부려먹던 모순도 생각난다. 그들은 흑인을
사람으로 안 본 것이다. 그러면서도 일요일에 교회나가서 기도하고. 웃기는 일.
3.본인 혼자만의 논리 확장임(억지부리기)
5.본인이 유전병(장애) 를 갖고 있다는 가정하에 아이를 낳을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답하시오.
(난 노총각이긴 하지만 내가 유전100% 장애가 있다면 결혼을 했어도 아이를 안낳을것임..혹은 부자라면 엄청난 고민을 할듯
지금정도의 금전여력이면 안낳을것임
내가 케어 못해주고 가난과 힘든 장애만 남겨주고 난 떠날테니깐..)
글이 너무 과함...
남이야 애를낳건말건 그건 국가시스템이
좋으면 좋은거고 나쁘면 좀 불행하것지..
나는 애를 안가질거다 정도로 가면되지
남에게 이래라저래라는 오바인듯...
장애인에게 피해받는것도
국가시스템에 달림...
국가의 시스템은 국민이 만드는것
국민이 멍청하면 힘들게 사는것
모든 불행과 행복은 정치로부터 옴 마니반매흠
대명천지 밝은 세상에 2차대전때 나치들과 쪽발이들이 신봉하던 우생학이 다시 판을치고있네? 퍼온글이라도 저딴식으로 표현하는 사람의글이 과연 정상인가? 원글 쓴놈 정신또한 이상한데? 배웠다고 다 지성인 아님! 배운걸 올바르게 쓰고 표현을 해야지 지식은있으나 생각이 바닥이니 씨발 글이 의식세계 저 밑바닥에서 부터 우러나와 여과없이 써재끼는거지!
2. 가난한데 왜 낳냐
3. 못배웠는데 왜 낳냐
4.혼자 키우는데 왜 낳냐
5. 범죄자인데 왜 낳냐
지금 내 눈을 의심함… 이게 보배에서 나오는 글이라고..???
인간은 생각도 하고 학습도 하고 행동도 해서 고등생물아니었나…
인간이 멸종할 때가 되었나보다.
단번에 행동만 하는 약육강식 1차원 정글을 만들어버리네 ㅋㅋ
== 수정합니다.
유전병 있는 사람이 애를 낳는 것에 반대하시는 분들은
에밀졸라의 루공마카르 총서를 한번 보시고, 과연 외적인 유전적 결함이 전부인가 되뇌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부모든 부모가 되었으면 부모의 역할을 하면 됩니다.
유전병은 기질적으로 약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이게 살아가는데 얼마나 큰 장애가 되는지는 부모에게 달렸습니다.
우리가 탓해야 할건 기질이 약한 사람을 약하게만 보는 국민성인거지, 약한 사람을 탓해서는 안되겠지요.
약하다는 것도 신채적으로 보호 받아야 하는 입장인거고, 정신적으로는 우리보다 훨ㄹㄹ씬 건강할 수도 있습니다.
겪어봐야 알고 만나봐야 압니다.
신체적으로 건강해서 벽에 똥칠할 때 까지 살아도
세상에 식량만 축내는 비장애인들도 많습니다.
오히려 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데 부모가 된 경우를 지탄하세요. 자격이라 함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를 키울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는데 원초적 본능만으로 아이를 낳는 부모들이겠지요. 실수로 아이가 생겼다 해도 잘만 키우면 됩니다.
19세기 소설가도 아는 내용을 150년이나 지난 21세기 인간들이 모른다는게 참 황당하네요.
확률일뿐이죠.10명의자식을 나았는데 죄다 유전이될거같으면 지구상에 인간이란종자는 없습니다.
부모세대에 암이였으면 자식이 암에 걸릴확률이 높다고 하죠.근데 이것도 유전이 되는경우와 안되는 경우로 나뉩니다.이건 고등교육만 받아도 아는거죠.요즘은 중학교에서 가르치는거 같던데.
부모가 장애인이라도 자식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확률은 적습니다.
과학적으로 사람의 유전은 진화론에 의거해서 좋은쪽으로 진화를 하지 나쁜쪽으로만 진화하지않습니다.장애를 가진다고하는건 그자체로 삶에 질이 떨어지는 것뿐입니다.
장애를 가지고있다고해서 그것이 꼭 나쁜것만도 아닙니다.누가 장애인인가요?
이런글에 동의 하는 우리는 정말 장애가 없을까요?우리부모님들은 모두 건강하신건가요?
저희 아버님도 저희 할아버님도 질병을 가지셨습니다.이건 100프로 유전이더군요.세대를 더해도 조금 나아지면서 계속해서 유전이 되더군요.
근데 자식대로 거듭할수록 조금더 건강하게 유전이 되는걸 확인했습니다.결국은 조금씩이지만 좋아지고있다는거죠.
여러분들 이런글에 동의를 하고싶으세요?
그러지마세요.그건 내부모 얼굴에 침뱉는격입니다.
모든 사람은 완벽하게 태어나지 않아요.
조금씩은 장애를 가집니다.
그게 크던 작던간에 어떤 형태로든 간에.
그러지 마세요 나쁘게 살지 맙시다.
제발 우리 그러지 맙시다.
본문에는 가난.돈 이라는건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왜 확대해석하는 사람들이있지 ㅋㅋㅋㅋㅋ
가난과장애가 같나...
가난은 극복이되도
장애는 극복이안되는데...
그렇게 따지면 가난하게 살았던 정주영회장은요?ㅎㅎ정주영회장의 가난은 나랏님 눈감아주고 구제해줬나요?
강요할수는 없지만 내가 선천적으로 눈이멀었거나,귀가안들리거나 한다면 이성과 사랑은하겠지만 자식은 절대 안낳을거같네요...
키워보면 다 비슷한심정일텐데
히틀러는 장애인들이 살 가치가 없다며 다 죽이고 애도 못낳게 했다.
일제치하시절 일본놈들이 우리나라 한센병 환자들 강제 낙태수술, 정관수술 시켰고 해방이후 우리나라 정부도 그렇게 했다 1990년대 민주정부 때에서야 끝났다.
장애인도 똑같은 인간이고 인권이 있다.
물론 글 쓴것처럼 제3자가 보기에 나쁘게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안낳고의 결정은 그들에게 있는 것이다.
설득과 교육은 할 수 있겠지.
하지만 이런 저급한 글과 동조하는 사람들이 제정신인가?
당신들이 히틀러와 일본놈들과 무엇이 다르딘 말인가?
다 육체적 장애 가지길 세상 모든 신에게
빌고 또 빌어본다
다같은 사람입니다
제 삼자가 이렇다저렇다할 문제가아닌것 같습니다
확률로 본다면 그냥 애 안낳고 다 뒤지는게 맞는거지 ㅋㅋㅋ
참 궁금하네.
횽~ 다시 한번 생각해봐봐.
제목은 퍼온 사람이 적는건데.....
예전에 계급에 목숨건 사람 생각나네요ㅎㅎㅎㅎ
장애를 물려주지 않기 위해 인위적인 방법을 취해 제거하는건 독일의 나치 정권에서 장애인들에게 저질렀던 만행인데, 여기도 그런 사상을 가진 새기들 ㅈㄴ 많네.
뭔 유전병이라고 100%유전되는것도 아니고 그져 보통사람보다 확률이 높을뿐이지
저 논리면 공브못햇던인간 운동못했던 인간 성질 더런인간 저렇게 측은지심없는 인간들 죄다 싸지르면안되는거지
태어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것보다
짧은 삶이라도 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남들이 보기엔 너도 그래.
반인륜적인 영화가.... 그 영화에서도 문제점을 많이 다루는데.....
인위적인 조절은 문제가 동반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더불어 사는세상이 되길.....
부부가 자식을 보겠다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우스운거지만 그것이 장애를가진 부부라해서 반대한다는건 장애인이 살기엔 사회가 아직 ㅈ같다는걸 인정하는 셈이지.
장애인들은 천사를 낳아 천사로 키우지만, 비장애인들은 천사를 낳아놓고 악마로 키우니...
우리나라는 계급주의 인가싶네요 사람을 상중하로 나누고 돈많은사람 적은사람 장애인 비장애인으로 나누고...돈이 없으니 당신의 밑에 장애인을 깔고 싶으세요??
찬반이 아니라
내가 장애가있고 유전가능성이 매우높아도
1ㅡ 2세는 낳겠다
2ㅡ 2세는 낳지않는게좋겠다
이게 내가 잘못인가 슬프기도 한데
결국에는 장애가 눈에 보이는건데
내 선에서 내가 결정할수도 있는 부분을
안고 가겠다? 그러면 그 장애를 가진 애는
무슨 죄냐 이거야 쉽게 말하면
그렇다고 못낳게 하듯이 저런 말은 좀 그렇고...
저도 애아빠로써 아이에게 유전이되는병 특히
생활이불편할정도에 유전병을가지고있다면
아이가지는걸 한번더 생각해볼거같습니다.
아이가 아프고 불편한걸보면 가슴이 찢어질듯아프거든요..
다소 원글이 과격하기는하나 이해는되는부분입니다.
남이사 애를 열이나 낳든 목숨보다 귀한 애를 낳은 사람들이다
그런걸 감안하고도, 평생 보살펴줄 각오를 하고 낳은 아이들 아닐까? 그게 그 부모의 맘 일 것 같은데, 그리 생각 안되냐 ? ?
1. 부모가 장애인이고, 유전성이 확실해서 자식이 장애인이라고 하자. 그럼 그들은 자식 낳을 권리도 포기해야
되나? 자식이 장애인 확률 100%라면, 결혼도 하지 말고 아기도 낳지 말아야 하나?
출산 여부를 당신이 결정하나? 우리나라 헌법은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고 있다.
출산, 이사, 양심, 종교, 행복추구권 등등은 개인의 권리이며 선택이다. 남이 비난할 이유도 없고 권리도 없다.
2. 당신의 관점에는 장애인은 쓸모 없는 존재라는 느낌이 묻어난다. 장애인은 결혼하면 안 되나? 출산하면
안 되나? 그들의 행복이 중요할까? 당신이 보기 싫어 한다는 게 중요할까?
3. 당신의 논리대로 확장해 보면, 저학력자, 가난한 사람, 무능력한 사람, 못생긴 사람, 기형, 뚱뗑이, 대머리,
색맹, 안짱다리, 주걱턱. 튀어나온 입.. 등등은 결혼을 해서도 안 되고 애를 낳는 것도 안 된다.
그럼 당신은 얼마나 건강하고 잘났을까?
4. 굳이 역사적인 예를 들자면, 옛날 독일의 히틀러가 주장했던 우생학 - 아리안 인종은 우수해... 가 생각나고
더 옛날에 백인-기독교인들이 흑인을 노예로 사냥해서 끌고가 부려먹던 모순도 생각난다. 그들은 흑인을
사람으로 안 본 것이다. 그러면서도 일요일에 교회나가서 기도하고. 웃기는 일.
말이 거칠었다. 기분 나쁘다면 사과를 한다. 내 말에 이견이 있으면 댓글을 달아 달라.
5.본인이 유전병(장애) 를 갖고 있다는 가정하에 아이를 낳을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답하시오.
(난 노총각이긴 하지만 내가 유전100% 장애가 있다면 결혼을 했어도 아이를 안낳을것임..혹은 부자라면 엄청난 고민을 할듯
지금정도의 금전여력이면 안낳을것임
내가 케어 못해주고 가난과 힘든 장애만 남겨주고 난 떠날테니깐..)
나는 안낳을란다정도로 가야지요
게시물은 작성자가 퍼온글이에요 ㅎ
남이야 애를낳건말건 그건 국가시스템이
좋으면 좋은거고 나쁘면 좀 불행하것지..
나는 애를 안가질거다 정도로 가면되지
남에게 이래라저래라는 오바인듯...
장애인에게 피해받는것도
국가시스템에 달림...
국가의 시스템은 국민이 만드는것
국민이 멍청하면 힘들게 사는것
모든 불행과 행복은 정치로부터 옴 마니반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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