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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2 으드드득12 22.06.26 18:32 답글 신고
    군대가기전 좃밥양으로살다

    군대서 계급체계를 맛보고

    내면에잠재된 인성 눈뜨는 케이스

    저런새끼들이 돈과권력을 손에쥐면 무서워지지
    답글 8
  • 레벨 대장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22.06.26 18:29 답글 신고
    사람 귀한줄 알아야지;;
    답글 1
  • 레벨 원수 김자기a 22.06.26 18:33 답글 신고
    변태새끼도 아니고 털은 왜뽑고
    파리는 왜 먹여?
    아 도라인가
    답글 0
  • 레벨 대장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22.06.26 18:29 답글 신고
    사람 귀한줄 알아야지;;
  • 레벨 병장 제너릭케미칼 22.06.26 18:29 답글 신고
    추천 누릅니다 ㅠㅠㅠㅜ
    진짜 이러다 큰 사건 터지겠네요
  • 레벨 대위 2 으드드득12 22.06.26 18:32 답글 신고
    군대가기전 좃밥양으로살다

    군대서 계급체계를 맛보고

    내면에잠재된 인성 눈뜨는 케이스

    저런새끼들이 돈과권력을 손에쥐면 무서워지지
  • 레벨 준장 머나먼정글 22.06.26 19:38 답글 신고
    동감합니다..
    체고,체대다니며 운동하다 입대한 사람들은
    애들 건들지도 않습니다..
    꼭 사회에서 찌질하던 인간들이 계급으로
    찍어누르고 괴롭히고 그래요..
  • 레벨 소령 1 양심은갖고살자 22.06.27 12:51 답글 신고
    공감100퍼
    아무리 권력과 힘이 있어도 무력은 안됨.
    그런데 일병씩이나 되서 도수체조를 못한다는건 있을수 없는데... 요즘 군대 편한가부다;;
  • 레벨 소령 2 문솔이어디숨었니 22.06.27 16:38 답글 신고
    제대하면 다시 분노조절잘해로 회귀.
    전형적인 찐따.
  • 레벨 원수 김자기a 22.06.26 18:33 답글 신고
    변태새끼도 아니고 털은 왜뽑고
    파리는 왜 먹여?
    아 도라인가
  • 레벨 대장 술똥이형 22.06.26 18:34 답글 신고
    노답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김자기a 22.06.26 18:47 답글 신고
    망향비빔국수?
  • 레벨 중사 2 민족자결주의 22.06.26 20:04 답글 신고
    28사단 태풍도 연천입니다
  • 레벨 준장 R군 22.06.26 18:47 답글 신고
    고등학교 4학년 애새키들
  • 레벨 하사 3 앰플 22.06.26 18:51 답글 신고
    요즘군대가 군대냐
  • 레벨 훈련병 28486 22.06.26 18:55 답글 신고
    함 다시 가쉴??
  • 레벨 이등병 터보차저달팽이 22.06.27 11:18 답글 신고
    몇년도 군번?
  • 레벨 원사 2 개초코 22.06.27 11:34 답글 신고
    몇군번이슈?
  • 레벨 대령 3 형은조뚜몰러 22.06.27 11:39 답글 신고
    말뚝 박을 기세네
    지금도 안늦어~~
  • 레벨 소령 3 체육선생님 22.06.26 18:52 답글 신고
    징역형의 집행유예는 결국엔 집행유예라는 소리잖아요

    저 정도 가혹행위를 해도 아무런 피해가 없는 가해자ㄷㄷㄷ
  • 레벨 소령 1 씸선비질그만좀 22.06.26 19:26 답글 신고
    요즘은 파렴치한 범죄보다 한심한 판결에 더 눈이감. 판새들도 똑같은 가해자 느낌임
  • 레벨 대장 아프리카초원국밥집 22.06.26 18:55 답글 신고
    여군 죽음은 대한민국 7박 10일 넘도록 들썩들썩 거려도 이런 기사는 그냥 몇일 올라오고 끝임. 군대네 가혹행위 는 이제는 그냥 가쉽거리 정도임.
  • 레벨 소장 지랄이풍년일쎄 22.06.26 18:57 답글 신고
    어느정도 심하지않은 폭력은 군대라는 특성 때문에 이해하는데
    눈썹밀고 파리는 왜 먹이는거냐?
  • 레벨 원사 1 지그문트33 22.06.26 18:57 답글 신고
    이게 전쟁이 안난다는 무의식때메 그럼.. 전쟁나서 다들 실탄들수 있는 상상하면 저짓 할까
  • 레벨 원사 3 dbflghk1 22.06.26 18:59 답글 신고
    이러니 군대 가기 싫어하지요
    부모로서 보내기도 무섭네요
  • 레벨 중장 3300 22.06.26 19:04 답글 신고
    군대서 재판 안받고?
    후임이 괴롭힘 당하다 저놈 제대하니깐
    고소한건가?
  • 레벨 대위 1 쑨탱 22.06.26 19:11 답글 신고
    일명까자... 사회 나와 아무것도 못하도록...

    어떻게 이런 자들이 사회에 나와 한자리씩 차자하는지...
  • 레벨 중사 3 시원하게쏴아 22.06.26 19:14 답글 신고
    군기가 빠져서 저런 사고 나는 고지. 병영체함 하러 가는 애들이니 저러지.. 군인이 저러냐?
  • 레벨 준장 MC땅이님 22.06.26 19:15 답글 신고
    윤재앙 너때문에
  • 레벨 준장 닉넴뭘로할까쩝 22.06.26 19:41 답글 신고
    뭐 굥 따위가 국군통수권자인 이 나라에서 그다지 놀라울 것도 없는 일상 아님??
  • 레벨 중사 3 달려라흰둥이들아 22.06.26 19:54 답글 신고
    저도 00년도 의경가서 운동하면서 맞은거보다 더 많이 맞은거 같아요. 등빨 좋다고 그냥 때리고 눈빛이 마음에 안든다고 때리고 구두닦은데 그냥 지나가면서 지 심심하다고 쓰레빠로 싸데기 때리고..재대하고 모임에 나온다길래 나오면 나한테 쳐맞을 각오 하라니까 안 나온 최모씨 내가 아직도 니 생각만하면 이가 갈려. 좆밥새끼가 군대 좀 일찍왔다고 풀린 군번 새끼가 그렇게 애들을 맨날 쳐때리고..한번만 만나라 개놈의 새끼
  • 레벨 대위 3 내일은비 22.06.26 19:58 답글 신고
    사회서도 쓰레기놈들이 군대와서도 저럼
  • 레벨 대위 3 술이 22.06.26 20:09 답글 신고
    의외로 군대가면 싸이코패스들 많음. 저거 계속 당해주면 제대하는 그날까지 저짓거리 하기 때문에 왕따될거 생각해서 꼰질러야됨. 문제는 간부들이 그걸 안들은척 무시하고 군기가 빠졌다는 이유만으로 피해자를 더 괴롭히게 만든다는게...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2.06.26 20:14 답글 신고
    근데 요즘 계급개무시된다든데
    아닌가보네요?
  • 레벨 병장 제너릭케미칼 22.06.26 21:44 답글 신고
    군대는 군대죠
  • 레벨 중장 HelloVader 22.06.26 20:25 답글 신고
    요즘 애들 가혹행위는 뭔가 변태적이고 가학적이다.

    우리나라 군대의 문제는 근본적이고 고질적이라 하루 아침에 고쳐질 것이 아니다.

    앞으로 십년을 더 개선해도 모자랄 판에 매국노 당이 집권했으니...ㅉㅉ
  • 레벨 중장 불타는꽁치 22.06.26 20:32 답글 신고
    넷플 D.P에서 나온 내용이 현실이었구먼!!
  • 레벨 대위 3 그러는거아녀 22.06.26 20:49 답글 신고
    아직도 이런일이 ㅡㅡ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Radiokids 22.06.27 11:24 답글 신고
    무섭내요..
  • 레벨 소위 1 keyaim 22.06.26 22:42 답글 신고
    한쪽에선 가혹행위, 한쪽에선 불침번 왜서냐고하고, 또 어디선 아침점호 안하면 안돼냐고하고, 도대체 현제 군대는 어떤게 현실인지 알 수가 없다;;;;
  • 레벨 소령 2 미캐닉 22.06.27 00:01 답글 신고
    보이스카웃 놀이도 있고...
    싸이코도 있는게 군대 입니다.
    청년들이여.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하오.
    군대는 또다른 사회생활이다 라고 생각하고처신하시길 바랍니다.
    결코 누가 대신해주는 그런게 아니에요.
    부당한 선임은 징치하고 본인도 후임에게 모범이 되길 빌어봅니다
  • 레벨 병장 제너릭케미칼 22.06.27 00:23 답글 신고
    징치가 뭐에요
  • 레벨 중위 3 Fuckoff 22.06.27 07:33 답글 신고
    고참되면 고문관들이 더 설침 ㅋㅋ 이건 영원불변의 진리임 그리고 지혼자 군생활 다함 ㅋㅋ
  • 레벨 하사 1 wooim 22.06.27 08:41 답글 신고
    사람 위에 사람 없는것인데
    어떻게 저 어린나이에 저런 몰상식한 행동을
    할 생각을 했는지...
  • 레벨 중사 3 떡치니꿀떡 22.06.27 08:57 답글 신고
    판사 친인척들이 당해봐야 무겁게
    때리지 집유가 뭐냐??
  • 레벨 원사 3 굴되지 22.06.27 11:03 답글 신고
    검새 동생? 판새 아들? 국찜으이원 손자? 이도 저도 아니면 재벌4세가 아닐까요?
  • 레벨 중위 2 나도새차갖고싶다 22.06.27 11:16 답글 신고
    아직도?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2.06.27 11:25 답글 신고
    요즘은 저러면 바로 받아치지 않나? 참을걸 참아야지
  • 레벨 원사 3 이보라우동무비치 22.06.27 11:35 답글 신고
    남경필이 아들생각나네
  • 레벨 원사 3 품행제로777 22.06.27 12:05 답글 신고
    비싼 전관을 쓰지 않았을까하는 의구심이 드네
  • 레벨 소령 1 람빅맥주 22.06.27 12:25 답글 신고
    어디든 꼭 저런 놈들 한둘은 있더라는..
    군대 가기전 루저들이 군대가면 보상심리(?)뭐 그런걸로 더 지랄지랄..1년 6개월 금방인데..군대 가기 전보다 더 암담한 삶이 예상되네요..
  • 레벨 대령 3 후로골퍼 22.06.27 12:47 답글 신고
    병사끼리 선후임 없다더니 취사병은 아직 있나보네 창고 구타도 있고

    나 괴롭혔던 놈은 전역하고 모임에 나오지도 못함 뒤질까봐ㅋ
  • 레벨 하사 1 Mook12 22.06.27 13:13 답글 신고
    행동이 느리고 도수체조 못하고 군대다 보니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 눈썹밀고 파리는 왜 처먹이나 정신병자 새낀가
  • 레벨 대위 2 눈팅빌런 22.06.27 14:16 답글 신고
    잉 요즘도 저럼? 아들이 군생활중인디.. 맘편때메 후임들 터치는 물론이고 욕설이나 고함도 못지른다든데.. 가해자가 대단허네..
    근데 처벌이 저려면 머 그닷 무서워할 것도 없겠고.. 더구나 최근 올라온 군교도소시설 보니까 생활관보다 좋으니 머 여러가지 생각이 났을수도 있것다 싶네..
    암튼.. 헛웃음 나는 소식이다
  • 레벨 대위 3 쓰레기벌레형 22.06.27 14:38 답글 신고
    흠....일병인데 도수체조가 설툴다라...
  • 레벨 이등병 고릴라튀김 22.06.27 15:54 답글 신고
    그냥 선임을 똑같이 줘패고 같이 사이좋게 영창갔다오면될텐데... 또 괴롭히면 같이 영창가고...
  • 레벨 상사 2 에헤라디어라 22.06.27 16:16 답글 신고
    98군번..2사단17연대.. 일병 왕고일때.. 청소 했는데 죽은 파리나옴.. 다두들겨맞을래 파리먹을래.. 파리먹음..
    텔레비 먼지 가보임 혀로 다핥아먹음.. 몇십년이 지났지만..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 레벨 하사 2 Peleus 22.06.27 17:00 답글 신고
    악마를 보았다
  • 레벨 중위 3 잘살아보까 22.06.27 17:55 답글 신고
    잊을만 하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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