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4.5톤 납품차 기사로 배운지 3달이 다되가네요
그전에도 자동차부품 대리점서 일하다가
가족들반대로 그만두고 생산직 들어갔다가
돈은 조금 되지만 운전할때만큼 즐겁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사직서쓰고 다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당장은 기사지만 지입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운전은 조금 했지만 납품은 처음이고
이쪽 물정을 아직 잘 모르다보니 힘든것도 있지만
그래도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종종 궁금한점 있으면 질문드리겠습니다~^^
선배님들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Ps.사진은 오늘 도로에서 본차량인데 세종 남바는 처음보네요 아랫지방이다보니 그런것 같은데 윗지방에는 세종남바 잘 보이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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