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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357228
나도 라면이나 면류 먹을때 숟가락에 올려서 먹는편인데
김준현같은 몇몇 사람들이 면은후루룩이라면서
이미지를 저래 만들어놓음
후루룩 하면 옷에 더 튀고 별로 맛있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퍼온거지만 모자이크가 적절해서 올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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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조용히 먹음 안되나
뭔 후루룩 쩝쩝이 좋은거라고 조용히 먹는 사람이 비정상적인 것처럼 말하는건지
시끄럽게 먹는다고
세상 국물이 사방팔방칠렐레팔렐레. 그 이후로 라면광고 보면 더러워 보일 뿐. 얼굴, 옷에 음식물 튀는 것 극혐.
추가로 쩝쩝 소리내는 것, 먹으면서 말할 때 음식물 보이는 것, 그릇 박박 긁는 것 극혐.
예의가 아닌것 같다고 댓글로 한마디 했다가
다굴당했던거 생각나네..
후루룩 쩝쩝
이놈의자식 어디서 음식을 큰소리 내고 튀기면서 먹냐. 그럴려면 먹지마.
이래듣고 살았는디.
쩝충이는 짱께문화
이영자 니가 뭔데 우리문화를 바꾸려하냐
혼자 쳐 먹을때만 면치기 가능!
이미지를 저래 만들어놓음"
나도 이말 하려고 했음.
맛있는 녀석들에서 유독
김준현 만 면을 저 따위 호로록 쩝접 거리며 먹더라
제딴에 네들이 모르는 일본 문화 몸소 보여 준답시고 하는 짓거리 같아
보는 내내 얼마나 불편하고 역겹던지.
무튼 이젠 유툽만 보니 그따위 면상 안봐서 행복.
후루룩 소리내는건 일본의 문화같아요;; 제생각이지만 걔들 소바먹을때 엄청 후루룩 소리내면서 먹습니다;;
요즘 방송에서 면치기네 어쩌네 이러면서 소리내며 먹는데
음식먹을때 쩝쩝소리내면 좋은소리 못들었던 나라인걸로 기억합니다.
후루루룩 이거 쪽바리들이 하는짓임
중간에 면 끊으면 복이 달아 난다나 뭐라나?
자고로 우리 민족은 상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민족임.. 이정재처럼 먹는게
정답. 어느 순간부터 먹방이나
먹부심 부리는 비만러들이 방송에
나와서 이상하게 만들어 놓음
면치기의 원조? 어린 아이들이 국수 먹을때 한가닥으로 쪽 빨아먹을때 면 끝부분이 윗입술 아래 입술 쳐데며 빨려 들어가는 모습인데, 일부 방송인들이 변질? 이라고 해도 괞챦다~
그놈의 젓가락 쳐대는 짓 재수없다
한입만 하고 같은 성격이라 생각됩니다..
보지도못한 농사꾼들에 땀애기까지 들으면서
아빠 보고 싶습니다
된건지 모르지만 원래는 면 조용히 먹었죠..저런걸 따라하는 인간 있긴하나 근데..주위에는 없어서..
드릅어죽겄다 면치기인지
그거 다 튀어 더러워
주위사람 고생시키지말고 젊을때 관리해라
처먹는거때문에 병나는거 만큼 미련한것도 없다
꼭 흰옷입고 뭐 먹으면 옷에 묻히는 스타일이라 ㅋㅋ
나름 먹방보여쥬는거 상징적인데도
면 먹을때 거의 면치기도 안하고
소리도안내고 입도 안벌리고
되게 깔끔하게 먹음
김준현 국물먹을때 일부러 호로로로로록 거리는 소리 진짜 드러워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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