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소리로 기억하는데...
밤새 울어제끼니 새벽에 깨서
...이새끼 죽인다 고 다짐하고 에어컨 겉껍데기
일단 뜯었습니다.
에어컨 냉각핀 밑으로 들어가서
제대로 분해해야만 꺼낼수있는 상황
귀찮고힘든데 상당히 망설여지네요
세게 틀어도 갈려나오지도 않네요ㅋㅋ
정겨운 소리로 기억하는데...
밤새 울어제끼니 새벽에 깨서
...이새끼 죽인다 고 다짐하고 에어컨 겉껍데기
일단 뜯었습니다.
에어컨 냉각핀 밑으로 들어가서
제대로 분해해야만 꺼낼수있는 상황
귀찮고힘든데 상당히 망설여지네요
세게 틀어도 갈려나오지도 않네요ㅋㅋ
보일러가 집아님요?
가출한거에요?
귀뚜라미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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