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던 회원입니다..
저도 보배드림에서 만 보던 일이 생겼네요..
와이프하고 점심먹고 나가려던길...참고로 여긴 나가는길이 두곳이에요..그중 한곳을 저렇게 레이 한대가 막아놨어요..(앞에 gv70은 돌아감 )
그래도 최대한 좌측으로 붙혀 놓았고 전번도 있었어요.
나쁜 빌런은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전화해서 차를 빼달라 했어여..
여자분 왈 "빼줄께요...그런데 바로는 못 빼고 시간이 걸릴것 같은데 기달릴수 있겠어요??" 하더라고요..
글에서만 보던 이상한 사람을 실제 접해서 말이 안나오더라고요..그냥 끊었어요...ㅎㅎㅎ
참고로 여긴 밥먹고 커피 마시는 공간이에요..주차장도 두군데나 있구요.. 무엇을 하길래 시간이 걸려 못나오고 주차를 왜 그렇게 하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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