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9시에서 10시경 부산 한 오거리에서 제가 초행길이다 보니 우회전 포인트를 못 잡아서 급우회전을 시전해서
놀라게 해드려 바로 창문 열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아무리 초행길이고 잘 몰랐다고는 하지만 흰색 차주님의 순간 판단능력에 감사를 드리고 싶어서 저의 자책성글을 올립니다. 어제 운전 사고 안나게 잘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서울에서 부산까지와서
여행 잘 하다 가겠습니다. 거듭 어제 운전하시는데 놀라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어제 밤 9시에서 10시경 부산 한 오거리에서 제가 초행길이다 보니 우회전 포인트를 못 잡아서 급우회전을 시전해서
놀라게 해드려 바로 창문 열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아무리 초행길이고 잘 몰랐다고는 하지만 흰색 차주님의 순간 판단능력에 감사를 드리고 싶어서 저의 자책성글을 올립니다. 어제 운전 사고 안나게 잘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서울에서 부산까지와서
여행 잘 하다 가겠습니다. 거듭 어제 운전하시는데 놀라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길이 거가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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