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정 유출 때 느낀 건데
진짜 이쯤이면 김건희가 민주당에서 심은 간첩, 진보좌파에서 심은 사보타주 공작원이라고 생각함.
아니 왜, 맨날, 하필이면, 공교롭게
윤석열이 반등하거나 기세 탈 타이밍에 이렇게 기가 막히게 매번
사고가 터지는 건지
학력위조, 주가조작, 장모 사기, 도이치 모터스, 녹취록, 나토 순방, 이번엔 일정 유출까지
진짜 매번 터지는 사고 사고가 이제는 고의가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
진짜 머리에 지능이라는 게 있으면 이렇게, 타이밍 맞춰서 모르고 터질 수는 없거든 사람이....
(학력이 사실이라면) 그래도 교수 까지 했다는 사람이
모르고 터졌다는 게 더 의심스럽고, 그럼 뭐 고의지.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서울의 소리 이 기자 감으려고 했을 때도, 진보 언론인 섭외 시도부터가
스탠스가 좌파 아닌가 싶고
게다가 자기 입으로 자기들 강남 좌파라고, 안희정 지지한다고 할 때 그 고백은 찐이 아니었을까
그것은 진보좌파의 개혁적 대한민국을 위한 대의를 위해서
한 몸을 불살라 윤석열 정부를 하나하나씩 무너뜨리며 희생하는 눈물겨운 동귀어진이 아닌 이상
이런 이슈들은 설명이 안됨.
생각해보니까 진짜 간첩처럼 과거 신분도 불확실하고.
학력도 불확실하고, 여러 증언만 나오고
이거 딱 북한 간첩들 남파할 때 그림이랑 비슷하지 않음?
그런데도 윤석열이 이렇게 감싸는 건
자기의 출세를 위해 스탠스까지 바꿔가며 대통령이 되었지만
그래도 와이프에 대한 사랑은 찐 사랑이라
알면서도 일부터 눈 감는 크흐으으 남자다잉~ 영화가 따로 읎다~
설마 사람의 지능을 가지고 있었으면 진즉에 김건희을 기수열외 시켜버렸겠지 설마~
이쯤이면 뭐 진보열사, 좌파간첩 김건희 여사로 불러야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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