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보다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코로나 터지면서 일시적인 움츠림이라 판단하고
뭔가에 대비할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온몸으로 체감합니다.
주식, 환율등 직, 간접적인 것들부터
세금, 물가 등 완전 직접적인것들에 대한 경기는
미처 방어하지 못하는 문제로 다가오는것 같네요.
어쩜 IMF를 또 겪어야 하나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경기에 밀접한 업종이다 보니 필터링 없이 경기를 그냥 체감하는 요즘이네요.
이미 각자도생의 길로 견뎌야 하는게 현재 분위기 입니다.
남들 죽는다고 나도 죽을수 없는 현상황이니
허리띠 조금씩 졸라매고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진짜 각자도생입니다.
지금 바싹 잘나가서 모으는 사람들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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