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무슨 부모가 저런 사람이 있겠냐.. 하겠지? 놀랍게도 의외로 저런 부모 많다. 어떻게 아냐면 나도 비슷하거든. 울 어머니가 그렇다. 부모라서 쉽게 못알아차리는데.. 소시오패스 이시다. 옛날엔 몰랐지. 그런데 곰곰히 따져보니까 맞더라.
나 바보 아니다. 어릴 때 부터 천재 소리 들었고 배울만큼 배웠다. 근데도 결국 끌려다닐 수 밖에 없다. 왜냐면 탈출구 따위는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제3자가 봤을 때는 그냥 내가 다 패륜아이고 부족한 놈으로 되어 있다. 굉장히 거짓말을 잘하니까 상황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이미 동네방네 다 그렇게 만들어놨다. 물론 안보고 살면 되지. 근데 가족이란게 또 그런게 아니다 보니..
암튼 직접 그 상황 안겪어보고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나도 물론 결혼 못했다. 포기했다. 박수홍네 처럼 저렇게 대놓고 반대하는 건 하급이다. 울 엄니는 저렇게 낮은 수 안쓴다. 인사 드리러 오면 계속 슬쩍 슬쩍 전여친 이야기를 하는거다. 얼마나 열열히 사랑을 했는지. 자기 한테 얼마나 잘했는지 뭐 이런 이야기를 ... 계속.
이러면 결국 어찌 되겠냐? 서로 그것 때문에 싸우게 되고 파장이 오는 거다. ㅋㅋ
왜 그랬냐면 결혼하면 자기가 순서에서 밀리니까 자기 오로지 자기 뒷바라지 시키기 위해서다..
하지만, 봐라 이런거 뻔히 몰라서 당하는거 아니다. 굉장히 애매한거다. 문제가 생기면 나는 정말 몰라서 내가 바보라서 그런거지 악의는 없다고 한다. 연을 끊기도 굉장히 애매하지..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설마 그래도 내 부모가 그러겠어? 실수였겠지. 다 이렇게 생각한다. 안당해본 사람은 쉽게 판단하지 마라. 사람 미치게 하는데는 꼭 칼부림 안해도 방법은 많은거다.
나라면 저렇게 멍청하게 행동안했다 하는 사람들 많은거 안다. 그냥 니네들은 그런 부모를 운이 좋아서 안만났을 뿐인거다. 하늘에 감사하게 생각해라. 그냥 운 차이인거다. 마치 자식도 마음대로 안되듯이 어떤 부모 만나는가도 그냥 운인거고.. 자식 바꾸는게 쉽겠나? 부모 바꾸는게 쉽겠나? 자식은 뭐라 야단이라도 치지. 부모는 야단도 못친다. 바로 패륜아 취급 당하는거다.
이래서 알게 모르게 3형제중 둘째들이 자격지심이 아니라 늘 치인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가 봅니다.형은 장남이니~ 막내는 말그대로 막내이니 ~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있다는걸 나이드신 분들 보면 사실인거 같습니다.무조건 딸이 있어야되는게 진리인듯~ 딸같은 아들? 그래도 꽈추달린 아들~그냥 딸이 있어야 될듯~
수홍씨가 자기자신이 힘들고 관계회복을 원하면 그렇게 하는게 맞습니다!노부모가 잘했든 못했든 저세상 갈 날이 20년30년 더 사시겠나요!무덤에서 화해 할수도 없고 살아계실때 관계 회복하시고 맘편히 사는게 정답! 일반인들도 그보다 더 심한가족사가 많죠 재산때문에 자식이 부모살인도 하는 세상인데 그정도는 약과!! 돈! 때문에 이런사단이 난 거니! 돈으로 관계회복을 하면 될듯 그깟돈 죽으면 십원짜리하나 못들고 갑니다!
자식이 사 자라던지 1프로 안에 들고
집에(부모) 재산이나 명예가 없을 경우
그 자식을 소유물로 보는 집 많이 있음
그래서 그 자식이 결혼을 하거나 독립을 하는 거에 대해 자기 소유물이라 생각해서 안 놓아줄려고 함...
정말 주위에 그런 집 많이 보고 그로 인해 인연끊은 집도 많이 봄...
어찌 저럴 수 있냐?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그냥 자기가 그런 가족들 사이에서 안태어난 걸 감사하게 생각하면 되는거다. 저런 경우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다. 왜 바보같이 당하냐고 하기에는 가족 관계 연을 끊는다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다.
생각해봐라. 너네들 자식들 있으면 자식이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도 쉽게 연 끊을 수 있는지. 대부분 그 1명을 끊는다는 것은 전체와 끊는다는 뜻이다.
자식한테 저래놓고 같이 TV나와서 떠들던거 생각하면 진짜 씹소름
어떻게 저런 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방송에 나와서 부모라고 얼굴을 내밀 수 있죠?
큰형이랑 박수홍씨랑 닮은거 보면
둘다 친자식이 맞는듯한데ㅋ
어째 하는게 영... 남처럼 그러네요ㅋㅋ
부모 형제 어쩜 다 그렇지 뭔가 수상해
분명
아니었네..박수홍씨 어려서부터 천덕꾸러기 신세였네 가엾어라 힘내요!!
나 바보 아니다. 어릴 때 부터 천재 소리 들었고 배울만큼 배웠다. 근데도 결국 끌려다닐 수 밖에 없다. 왜냐면 탈출구 따위는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제3자가 봤을 때는 그냥 내가 다 패륜아이고 부족한 놈으로 되어 있다. 굉장히 거짓말을 잘하니까 상황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이미 동네방네 다 그렇게 만들어놨다. 물론 안보고 살면 되지. 근데 가족이란게 또 그런게 아니다 보니..
암튼 직접 그 상황 안겪어보고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나도 물론 결혼 못했다. 포기했다. 박수홍네 처럼 저렇게 대놓고 반대하는 건 하급이다. 울 엄니는 저렇게 낮은 수 안쓴다. 인사 드리러 오면 계속 슬쩍 슬쩍 전여친 이야기를 하는거다. 얼마나 열열히 사랑을 했는지. 자기 한테 얼마나 잘했는지 뭐 이런 이야기를 ... 계속.
이러면 결국 어찌 되겠냐? 서로 그것 때문에 싸우게 되고 파장이 오는 거다. ㅋㅋ
왜 그랬냐면 결혼하면 자기가 순서에서 밀리니까 자기 오로지 자기 뒷바라지 시키기 위해서다..
하지만, 봐라 이런거 뻔히 몰라서 당하는거 아니다. 굉장히 애매한거다. 문제가 생기면 나는 정말 몰라서 내가 바보라서 그런거지 악의는 없다고 한다. 연을 끊기도 굉장히 애매하지..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설마 그래도 내 부모가 그러겠어? 실수였겠지. 다 이렇게 생각한다. 안당해본 사람은 쉽게 판단하지 마라. 사람 미치게 하는데는 꼭 칼부림 안해도 방법은 많은거다.
나라면 저렇게 멍청하게 행동안했다 하는 사람들 많은거 안다. 그냥 니네들은 그런 부모를 운이 좋아서 안만났을 뿐인거다. 하늘에 감사하게 생각해라. 그냥 운 차이인거다. 마치 자식도 마음대로 안되듯이 어떤 부모 만나는가도 그냥 운인거고.. 자식 바꾸는게 쉽겠나? 부모 바꾸는게 쉽겠나? 자식은 뭐라 야단이라도 치지. 부모는 야단도 못친다. 바로 패륜아 취급 당하는거다.
어디 닮은곳이라도 있어야하는데 부모.형제랑 닮은곳이 없는거 같다.
우리가 모르고 박수홍도 모르는 뭔가가 있을것 같다.
또다른 형태로
그동안 조정 당하고 세뇌가 된 건 아닐지.....
욕나오네
가슴으로 낳은 자식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지금이야 형을 소송했으니 형편 드느라 그렇다 이해해도, 소송 전에야 박수홍이 돈 벌어와서 부양하는데 박수홍만 왕따 시킨다는 게 이치가 안맞잖아요.
장윤정씨 가족보다 더한 가족이 나올줄은 몰랐네요.
당사자 아니면 모를일 같은데???
이젠 냐옹이랑 그냥 행복하게 살아라.
누가봐도 절연해도 된다.
박수홍이랑 많이 닮았어요.
친형제지간은 맞는 듯.
집에(부모) 재산이나 명예가 없을 경우
그 자식을 소유물로 보는 집 많이 있음
그래서 그 자식이 결혼을 하거나 독립을 하는 거에 대해 자기 소유물이라 생각해서 안 놓아줄려고 함...
정말 주위에 그런 집 많이 보고 그로 인해 인연끊은 집도 많이 봄...
쟤가 왜저럴까앙
개 듣기 싫었음...
와우 두얼굴이시네
생각해봐라. 너네들 자식들 있으면 자식이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도 쉽게 연 끊을 수 있는지. 대부분 그 1명을 끊는다는 것은 전체와 끊는다는 뜻이다.
우리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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