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국의 쪽바리 새끼들은 당연히 시간끌기로 한분 한분 돌아가시길 기다리고 있을 것이 자명한데,
기가막히는건 그 입장 대한민국정부도 똑같다는거다...
현재 진행중인, 살아있는 자의 이야기임에도 대한민국정부는 노력하지 않는다. 그저 표몰이 수단으로 노력하는 척만 했을 뿐이었고, 그나마 바른길과 방법을 찾아 적극적인 대처를 했던건 문제인정부 뿐이었던것 같다.
그 외에는 어떤 정부도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서 쏟아부은 때는 없었다. 그저 순간순간 빌어먹을 난쟁이 새끼들의 씹소리에 국민들이 공분하면 임기응변으로 대처해왔을 뿐..
일반 국민들 또한 방사능에 오염된 저주받은 쓰레기 집합소일뿐인 왜국에 못놀러가서 환장하고 있고..
전범기업이 만든 자동차와 게임기에 아직도 환장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난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이해할 수 없을 것 같다.
왜 우리나라는 일본과 굳이 잘 지내야 하는지.....
꼭 옆집과 사이좋게 지낼필요 있는건지.. 그 곳에서 살고 있는 우리 동포때문에?
웃기는 소리... 진정한 동포는 북에서 살며, 힘없이 착취당하는 민중들이 진짜 우리 동포다. 쪽바리 나라에서 살고 있는 재일교포와 중국에서 살고 있는 조선족이 뭐가 달라서...
이제 정말 몇분 안남았는데... ㅠ
조국이 내 국가가 정부가 자국민으로하여금 한을 품고 죽어거는 것을 모른척하며 죽어주기를 기다린다면, 그따위 조국에 충성할 국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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