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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키우는 엄마로서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고 눈물나고 그러네요.
이씨! 매번 약한 사람들만 힘들어..
적은 돈이지만 기부에 동참합니다.
우리 아이들 치료 잘 받고 건강하게 퇴원해서 즐거운 학교생활 이어나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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