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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성실하게 살 생각은 안하고...
서생 사는데 아주 해마다 지랄맞음
"새울불꽃축제"
때 강북.올림픽.마포.원효.한강 주변모든도로 잡새들이 많쵸~~~^&^
그래도 저기는 잡새들이 없는것으로보아 어느정도 문화의식이 있는것으로 판단됨
뭐라 씨부리지말고
미개하다 미개해... ㅗ ㅗ
기장사는데 차막히고 진짜..
에구구 기분 좋게 해뜨는걸 보셨을텐데
기분나쁘게 피해주는건생각못하시겠죠
저건 불법주정차 애교 수준이지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그냥 올해만 같아라! 하고 삽니다
다신고해야됨
으아 빠빠빠저 바브바브들 그러는거같음
하나가 시작하니 나도....
으이그 이런거보면 참 ...
아직 대한민국 국민 의식 멀었구나싶음
저구간 지날때 급정거때문에 안그래도 아침에 짜으 났었는데 보배에 올라오네요.
역시 부산새끼들 클라스
자동차 전용도로에 사람이 차 세우고 해 뜨는거 볼껄 예상 가능한가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경찰이나 시 에서는 상식적인 부분에서 생각하지 저런 비 상식적인걸 미리 예상??
큰 행사... 폭죽 행사나 저런 해 보는 행사 등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소매치기 많은거 뻔히 알면서...
라고 말하면 이해 되지만.... 설득력은 없어보이네요...
열심히 살 궁리하시길
잘되기를 첫날 해뜨는데다가 다짐이 먼저인가??
시베리아가서 굴까잡수고들 앉었네
심지어 두물머리쪽 도로는 다리 위라서 갓길도 거의 없어서 차로 하나는 그냥 막아버림
저러다 뒷차에 받히면 국민청원하겠지..
억울함을 도와주세요~ㅋ
저건 진짜 약과.
88도로,강변북로 등 여의도 주변을 둘러싼 모든 도로는 2시간 그냥 주차장임.
근데 2002년 생각해서 그래 오늘 하루만이다 라고 생각하고 이해하는 아량으로 넘어가줌.
나중에 쏘주 안주꺼리도 되고. . .
시민의식이 졸라 아쉽긴 하지만 서울에 가장 큰 행사로 자리매김한게 벌써 20년이라 이젠 그냥 그려러니해요
작년 해보러 간다고 칠암항으로 가는데 저기서 깜짝 놀랬지
특히나 저구간 저속 구간도 아니고 진짜 위험했다 ㅁㅊ인간들 덤프가 함 밀어버리는것도....
거실에서 해 떠오르는게 정면으로 보여유.
울집으로 오시죠.
대한국민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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