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은 보관비용 때문에 오래 둘 수 없어서 크게 부족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한 가격 폭등이 어려운 품목이죠
선진국도 1차산업이 주류인 국가가 없기에 국제시장에서 하방압력을 항상 받는 게 식량입니다
그래서 노동력 투입과 난이도에 비해 항상 제 가격을 못 받기도 하구요
그래서 식량 수출이 재개되자 폭락현상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즉시 안내리는 이유는
유통관련 업자들 탓입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유통관련 업자들은 눈탱이로 먹고 살죠
ETN투자중입니다. 선물시장 덕분에 식량도 원유나 다른 원자재 처럼 가격 폭등 폭락도 가능해요. 대두 기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올래 2분기까지 40-50%올랐어요.(밀은 두배이상 오름) 그리고 다시 고점에서 20% (밀은 30-40%)가까이 빠졌습니다. 가격탄력성은 그저 교과서의 이야기일뿐 현실과 달라요. 지금 미국 날씨때문에 대두는 문제. 그외에 밀 옥수수도 우크라이나 수출 및 에탄올, 미중관계 덕에 가격 등락이 심함 편입니다. 선물제도 때문에 가격탄력성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아요. 올해 1-2분기에 소맥 가격이 이미 급락했고, 우크라이나 수출재개하고도 얼마안빠졌어요.
1차산업은 원래 공정이 간단하니 당연히 부가가치도 적은거구요. 당연히 1차 산업이 주류인 나라는 선진국이 되기 힘듭니다. 다만 식량은 미중러, Eu, 호주, 아르헨, 브라질, 인도 등의 강대국이 키를 갖고 있고요. 곡물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에서는 가격결정력이 거의 없지만, 국제가격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비축 캐파도 작아요).
유통업이야 원래 재고운영 시세차익이 본업이니 그런거고,
그외에는 전반적으로 지금 시장 현실과는 거리가 먼 내용들이네요.
필요와 공급은 교과서 수준의 이야기이고, 실제는 돈의 흐름이 문제. 거시적으로 지속적인 금리인상 단행과 경기침체 우려감에 가격이 하락할 수 있음. 우크라이나가 미치는 영향은 단기성 재료.
경유 1100원대로 내려가야함
더 내려가야 하는데 사람들은 기름값 싸졌다고 인식 합니다.
88달러 하던 때 기름값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국개들 일좀하자
국개들 일좀하자
더 내려가야 하는데 사람들은 기름값 싸졌다고 인식 합니다.
88달러 하던 때 기름값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선진국도 1차산업이 주류인 국가가 없기에 국제시장에서 하방압력을 항상 받는 게 식량입니다
그래서 노동력 투입과 난이도에 비해 항상 제 가격을 못 받기도 하구요
그래서 식량 수출이 재개되자 폭락현상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즉시 안내리는 이유는
유통관련 업자들 탓입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유통관련 업자들은 눈탱이로 먹고 살죠
미국은 1차생산 선진국입니다.
그것도 압도적으로..
ETN투자중입니다. 선물시장 덕분에 식량도 원유나 다른 원자재 처럼 가격 폭등 폭락도 가능해요. 대두 기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올래 2분기까지 40-50%올랐어요.(밀은 두배이상 오름) 그리고 다시 고점에서 20% (밀은 30-40%)가까이 빠졌습니다. 가격탄력성은 그저 교과서의 이야기일뿐 현실과 달라요. 지금 미국 날씨때문에 대두는 문제. 그외에 밀 옥수수도 우크라이나 수출 및 에탄올, 미중관계 덕에 가격 등락이 심함 편입니다. 선물제도 때문에 가격탄력성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아요. 올해 1-2분기에 소맥 가격이 이미 급락했고, 우크라이나 수출재개하고도 얼마안빠졌어요.
1차산업은 원래 공정이 간단하니 당연히 부가가치도 적은거구요. 당연히 1차 산업이 주류인 나라는 선진국이 되기 힘듭니다. 다만 식량은 미중러, Eu, 호주, 아르헨, 브라질, 인도 등의 강대국이 키를 갖고 있고요. 곡물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에서는 가격결정력이 거의 없지만, 국제가격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비축 캐파도 작아요).
유통업이야 원래 재고운영 시세차익이 본업이니 그런거고,
그외에는 전반적으로 지금 시장 현실과는 거리가 먼 내용들이네요.
필요와 공급은 교과서 수준의 이야기이고, 실제는 돈의 흐름이 문제. 거시적으로 지속적인 금리인상 단행과 경기침체 우려감에 가격이 하락할 수 있음. 우크라이나가 미치는 영향은 단기성 재료.
경유 1100원대로 내려가야함
가격가지고 장난질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1500대가 맞음
유류세 엄청 내려줬거든요
내릴땐 720kb 모뎀
심지어 버퍼링 걸려 안내리는 것도...
물가올라갈때 최대실적 나오는거죠
관련 주식이라도 들고가야되나
가카. 이게 어떻게 된거냐?? 술 좀 그만 쳐드시고 국정 운영을 대의적으로 하십시오.
재고량 남앗니 어쩌니 소비자 설득 한번이라도 시켜봤나?
왜 됬이라고 했을까...?
몰라서? 아님 요즘 다들 쓰니까?
유가가 오르던 내리던 물가가 오르던 내리던 관심이없지
24년만에 단기 최대하락율이란거지
최저가가 아님
지난해 2배이상 폭등
아직은 코로나 이전 가격도 아님.
환율 올라봤자 지금 1300원임 전쟁 터지기 전 1200원 초반 이였음
10% 정도 밖에 안오르거임...
환율로 핑게 대면서 가격 안내리면 굥...정유사 세무조사 좀 해라 씨블랄놈아~
허구헌날 술이나 쳐먹지 말고
내릴때는 바지선으로 사와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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