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추운날씨에   모두들 보배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시죠~~ ^^*

다름이아니라   무슨일이 생길때마다  보배에게 많은 조언과   도움이 받습니다 .  이점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오늘도  한번더  정말좋은 조언과   견해 부탁드릴려 합니다.

저는 음식업을 합니다.   1년중 최고 피크가  12월24일 입니다. 보통 매상의  3배이상이 되는날이죠~

그날을 위해서  광고지 책자에  한달 평균  300만원정도 광고비를 지출을 합니다.

일년에 기본3천만원이상을 투자하죠.. 

근데 이번에 사고가 생겼습니다.  23일부터 광고책자  배포하는 책자에 제꺼  페이지가  가격이 엉망으로 되어있는거에요

만원이면 13000원  모두가 인상되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현재 전단지 작업을 하고있는것을  아직 마무리 덜된것을

자기 임의대로 넣어버린겁니다.  

자기실수도 인정했고.   도저히 이렇게 나가면  안된다 하며  어제 밤부터(23일)  음성높여가며 말 다툼을 벌였습니다.

결론은   우리페이지를 째버리자. 그럼 손님이 못보니 그나마 다행이잖습니까...? 그럼좋다 그렇게 하자

그대신  내 페이지 째버린거 내 눈으로 확인할테니 찌은거  내한테 보여달라.. 하니..  결론은 안된답니다.

이유가 거창하더군요..   그럼 어떻게 할것이냐..  내일아침에.  똑같이 전단지 작업해서 책자 위에 붙이자.

그럼 좋다 붙이는걸로 하자.. 그대신  붙일때 날불러라 .. 내 눈으로 확인해야겠다..

그것도 그럼 안된다고 하더군요..

나참!!   돌아버리겠더라구요...   그럼  일단은 자기가 24일 아침에  인쇄소 문여는 시간에 통화해서  인쇄가 빨리나오는지

보고   결정을 해야겠다  전단지가 빨리나오면  붙이고 아니면 책자를 찌져버리자..   내가 많이 손해보는거지만 그렇게

수락을 했습니다.

근데요... 아뿔사..   내한테 상의 한마디없이   광고책자 배포중인겁니다(.24일 오전부터) 전화를 걸었죠..  왜 내한테 상의 한마디 없이책을 배포하냐..   하는소리가..  어제 말한 2가지다  힘들다.    그럼제가 어떻게 할겨냐..  그러니   매직으로 사장님 페이지

지웁시다...  현재 잘못된가격으로 광고책자를 배포중인거죠.. 현재도 ...그럼 좋다 내가 피해를 보지만   그렇게라도 하자  그대신  내가 매직으로 지우는 것을 확인을 해야겠으니

날 불러달라.. 그러니 그것도 안된다는 거에요..   중요한것은   그사람이  처음부터  말로만하고..  우리페이지를 그냥 둔체로

배포 할려고 마음먹고 있었다는게  기분이 나쁜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러고 있구요.

일년 광고비를  3천만원이상 투자를 하며  광고를 하는데..   그리고 12월달은  24일을 위해서  400만원정도 투자를 하는데

미치겠습니다.  속상하고   ..  마지막통화에서는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냥   제꺼 페이지 가격을 안받는다는

거네요..  광고비 안줄려고 이렇게 하는게 아닌데..    그래서  보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법도 잘모르고  정직하게 남한테 피해를 될수있으면 안입히고 살려고 노력하며 살고있습니다.

이번에는 법대로 소송해볼려 합니다.

물론 광고책자는 제가 알기론  불법으로 알고있습니다  허가증도 없고  사업자고 없고.

보배님들   소송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일단  광고책자 사장은  배째라 입니다.

그냥 오늘 광고된 페이지 돈만 안받겠답니다.      전 너무나 화가 나고    광고를 했는지가  자기보다 오래됐는데..

너무 무시를하는것도 싫고   일처리하는것도  마음에 안들고 ...   솔직하게   그책자 폭팔 시켜버리고 싶네요..

보배회원님  좋은 의견과  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