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큼 봤으니
자궁에 칼꽂고 피범벅되라 자해강요를 하던 성범죄스토커. 지금도 핸드폰 훔쳐보고 조작질하며 신림 신사동에 거주중
영주고등학교출신 29살 부동산 중개인과 같은 무리. 영주지역출신 일진년으로 알고 있음. 얼굴 서진 크게 올린거 피해자 보라고 일부러 올림.
자해강요 자살강요 지금도 하고 있음
가해자 무리중 한새끼는 부동산계약한 후 한번도 말한적 없는데도 불구하고 해킹질하니까 미쳐돌아서 누나 타령하며 지랄났음
")누나 자살할거같다."라고 피해자에게 자살강요중. 다른 방법으로 지속 괴롭힘 자살강요. 감정놀음질이 하고 싶어서 환장을 함.
피해자에게 지랄하고 편히 사는 모습보며 열받아하라고 사진 올린거임.
보배드림은 가해자들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게 신기하네.
그 중 일부는 내가 하는 말이 사실인 줄 알텐데? 저것들이 죽을때까, 성범죄스토킹자해강요로 감방갈 때까지 끝까지 범죄와 싸울것.
칼로 피범벅된 피해자의 자궁을 상상하며 지속가해하며 계속 아닌척 발뺌하고 살아봤자야. 가해자는 반드시 죽어. 이은해와 비슷한 방법을 피해자에게 시전하고 싶어하는 추저운 년.
씨알도 안먹히니 징징거리며 누나타령하고 자빠졌네. 빨리 자살이나해라 박민규ㅗ
다시 말하지만 피해에 대해 조롱하는 추천은 일절 거부함. 피해자를 우습게 알고 전시시키고 싶어서 추천하는 개망나니 보배드림 일부 있는거 알아. 닥치고 가해자로써 반성이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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