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안무섭지만 딸눈치보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외동딸이다보니 많이 무서워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따님이 곧 초딩이 됩니다
컬러프린터사려고 하는데
뭐 찾아보니 무한잉크도 있고 하던데
어떤제품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와이프는 안무섭지만 딸눈치보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외동딸이다보니 많이 무서워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따님이 곧 초딩이 됩니다
컬러프린터사려고 하는데
뭐 찾아보니 무한잉크도 있고 하던데
어떤제품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물론 토너 값이 헬이긴하지만.
쓸만합니다. 중-고까지 쓰고 있어요.
뭔가 비릿한 냄새 나는 그 이유인가요
빨강 파랑 노랑토너도 재생이 있긴한데 사진화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추천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왕 어차피 오래쓸거면 연속스캔되는 모델이 중요한 순간에 편합니다.
하루에 수십장뽑아야되면 무한잉크.
삼실에선 무한쓰고 집에선 레이저쓰는데
좋기는 역시 레이저 ㅎㅎ
요고 괜찮습니다.
브라더 프린터기는 굉장히 직관적이고 간단합니다.
초딩들 숙제용으로 충분하다 못해 넘칩니닷
코스트코에서 20만원 초반에 무한잉크에 와이파이에...뭐 있길래 샀는데...신세계...ㅎㅎ
무한은 아니고 잉크 물통같은걸로 바로 집어넣어주는 타입이라 오래 쓰네요
제껀 < 앱손 L3266 >알아보니까 요즘 추세가 비슷하긴 하더라고요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잘 참고해서 좋은놈으로 사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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