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유게시판에서도 썼는데 유머게시판에 한번 더 쓴다.
당장 신안 염전 노예사태 그 지역 경찰들까지 한통속이었음,,,, 이거 판사라 관례라고 집행유예 때린것도 엄첨 수상한일이지 ,,,
이 판사가 나중에 문재앙 청와대에서 근무한것도 영전으로 보상받은거 아닌가? 생각됨,,,
사람 납치해서 노예로 부려먹은 놈들 집행유예??? 지역 관례라고????
당장 여러분들이 귀농하면 온갖 종류의 사기꾼들이 들러붙는다. 신고해도 그거 수사도 제대로 안되고 시간만 끔
그나마 검찰이 제대로 수사해서 기소해왔는데 이제는 이것도 수사안됨 , 수사권 조정으로 검찰이 못건드림
결국 시골 과 지방 기득권들만 멍청하고 순진한 사람들 제대로 등쳐먹고 다님 예전 전북 남원 지구인 농장 사기건 같은거
이제는 검찰이 수사못함 그 지역 경찰들만 수사가능한데,,,
이거는 제대로 수사도 안되고 그냥 묻혀 증거 부족으로 ,,, 농담 아님 당장 앞으로 검수완박 사라지기 전에는 절대로 시골에 가서 뭐 하지 말아야 함 그 지역 기득권들 ,,, 특히 농협조합장 축협조합장 이런거에 얽혀있으면 귀촌 하는 사람들 얼마나 갑질하는지 아냐???
일부러 귀촌 한 사람 집에가서 행패를 부리거나 집으로 가는 길을 자동차로 막거나 심하면 아예 집에 음식물 쓰레기 고양이 시체 던지고 나온다. 이렇게 시비 걸고 다니는데 경찰은 신고해도 왜 내가 그걸 신경쓰냐고 나옴,,, 커뮤니티에서 고자질한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님,,,
그리고 집 비우면 cctv 달아도 대놓고 도둑질 해감 경찰이 당연히 알고도 수사안함 왜 그 지역에서 같이 지내온 사람 편이거든요,,,
당장 신안염전노예 사태 버닝선 사태 그리고 각종 귀촌 귀농 지역 기득권이 등쳐먹는게 이제 제대로 수사가 안됨
당장 너가 촌구석 으로 귀촌했는데 지역 유지가 너 마음에 안든다고 존나 패놔도 그거 수사안되,,,, 농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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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촌구석에서 옆집에서 쓰레기 불법으로 태워서 연기 날린다고 외지인 출신 귀촌한 사람이 신고 넣어났는데 다음날 동네 사람들이 대놓고 몰려가서 그 사람 집 마당에 쓰레기 대놓고 투척함 ,,, 그리고 벌금 수백만원 내놓으라고 읍박지르고 집 앞을 차로 막음 그리고 가스통 들고와서 불태워버린다고 협박함 경찰도 그에 있는데 같이 웃는다....
이거 농담 같냐???? 실제로 그리 오래전도 아니지만 내가 어렸을때 겪었다. 난 시골기득권 집안 출신인데 시골은 그래서 절대 귀촌 반대임,,,, 이제 지역 양아치 기들권들이 대놓고 해쳐먹거나 사람들 괴롭혀도 수사 자체가 안된다...
당장 너거 가족들이 신안염전노예로 납치됬는데 그거 그 지역 업주와 연계된 경찰들이 수사 맡을수 밖에 없는데 잘 되겠다.???
그치??? 어제 오랜만에 시골 왔는데 갑질하는 노인네가 시비 걸기에 참았는데 하는 말 내 아들이 이 지역 경찰 과장 어쩌구,,,,
열 받아서 쓴다..
ㅋㅋ 검찰은 이런 일에는 관심 없다.
그들의 수사권은 정치인, 대기업 입맛에 맞게 요리하고 돈 뜯을 때나 필요한거지 그때나 지금이나
신안 같은 일은 검찰은 손 안댔다.
즉 없어도 똑같다는것
이제 신안 노예가 없다고 할수 있어? 그 뒤로도 같은 사건이 계속 발생했는데 없어졌어?
뭘 했다고 지랄이야
지금도 의지문제지, 한가발이 하고 싶은데로 시행령도 고치는데 뭔 뚱딴지 같은 소린지 문제인 까고 싶은거, 윤석열이 옹호 하고 싶은거
잘 알겠는데 최소한 똥인지 된장인지 알고 덤벼라
니가 아무리 윤빠가 손들고 싶어하지만 너나 니 자식이나 부모나 급여 생활자가 없냐,
억울한 일 많이 당하라고
좌파들이 그런거자누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다른 지역으로 이전시키지 않음..
사실상 다들 수도권에서 근무하고 싶어해서 지역 근무하는 판사들은 별로 없음..
한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판사가 생성되는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게됨..
그러다보니 지역 업자들과 밀착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
토착 업체들은 자신들끼리 커뮤니티 만들어서 각 지역의 공사 사업발주도 나눠먹기로 돌아가고..그걸 막을 경찰이나 법원들도 퇴근하면 한자리에서 회식하며 우리가 남이가...를 불러대니 오죽하겠나...
판사, 검사, 변호사 다 동문 선후배에 연수원이나 로스쿨 동문등 학연에 처가까지 따지면 다 친인척에...
재벌이나 토호나 한둘 끼고...
가족행사 같이하고, 주말에 같이 골프치고 술도 하고... '우리 한가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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