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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은 같은 직업을 가진 일부가 개 되어가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과연 저 물건이 잘 될런지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정환경탓 할거면 난 보배드림이 뭔지도 모르고 살앗겟네,,
하지만.. 우리가 세상살면서 작은 공덕이 다른이들에겐 은혜로운 일이 될수도 있어요
보배드림 나또한 하는 사람이지만. 박수쳐주는것도 멎찐일이라 생각드네요..
박수치고 칭찬하는데 우리 손해보는것 아니잖아요?..^^
중학생 정도만 됬어도 저 버릇 고치기 힘들었겠죠. 중학생 정도만 되도 앞날이 대충 보이기 시작하니까요.
어머니의 절실함에서 나온 현명한 판단과 모른척 지나치지 안고 끝까지 도움을 준 경찰관의 작품?..
아무튼 다행이네요.
청소년상담사...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먼저 특전사 상사도 그렇고 ....
추천 합니다.
현실은 딸랑딸랑 말 잘듣는 사람이 경찰청장이 되는게 현실...
정년까지 건강하게 경찰생활 잘 마무리 했으면 하네요~
추천 100만개!!!!!
과거는 잊고 열심히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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