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예산에 모신 어머니를 파주에있는 납골당으로 모시려합니다.
비용도 80부터220까지 다양하더군요.
80인데는 막할거같고..220인데는 이게 무슨차이가 있을까 궁금한데 주변이나 인터넷에도 후기같은건 거의 없더군요.
혹시 해보신분계시면 후기나 주의해야할점이 있을까요?
충남예산에 모신 어머니를 파주에있는 납골당으로 모시려합니다.
비용도 80부터220까지 다양하더군요.
80인데는 막할거같고..220인데는 이게 무슨차이가 있을까 궁금한데 주변이나 인터넷에도 후기같은건 거의 없더군요.
혹시 해보신분계시면 후기나 주의해야할점이 있을까요?
일하시는 분들 식사 막걸리 담배 등 잘 챙겨드리고 봉투 약간만 챙겨드리면 됩니다.
만약 고인이 육탈이 된 경우(뼈만 남은상태) 즉석에서 토치랑 절구로 분골로 만들어 유골함에 안치하구요. 아닌 경우 화장장으로 이동해야되서 비용이 더 나올수있습니다.
저는 5년전에 120정도 든거같고.. 비용 차이는 아마 납골함 비용 차이 아닐까 싶네요.
너무싼건 제대로 유골을 확인하지도 않고 현장에서 대충 토치라는것으로 뼈를 태워서 처리하기도 합니다.
꼭 유골을 맞춰보세요.
대충 하는 곳은 유골이 다 안나와도 모른척합니다.
그리고 화장장을 가는것이 맞는데 1~20만원 비용과 시간 아낀다며 현장에서 쓰레기 소각하듯 할 수 있어요.
꼭화장장가서 화장해서 모신다고 견적물어보세요
010-8559-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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