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돌보던 뇌병변장애 딸이 대장암 말기로 고통받자 수면제 먹여 살해한 어머니입니다..
본인도 같이 죽으려다 수면제가 모자라 깨어나고, 딸은 사망한 사건...
이 60대 노모를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유 5년 판결 내림...
38년 돌본 장애인 딸 살해한 어머니… 법원은 선처했다 (hankookilbo.com)
판레기니 뭐니 해도 이런 판결도 있다는....
38년 돌보던 뇌병변장애 딸이 대장암 말기로 고통받자 수면제 먹여 살해한 어머니입니다..
본인도 같이 죽으려다 수면제가 모자라 깨어나고, 딸은 사망한 사건...
이 60대 노모를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유 5년 판결 내림...
38년 돌본 장애인 딸 살해한 어머니… 법원은 선처했다 (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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