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뼈아픈 패착[2]
성범죄 무고 , 여성할당제 , 여성 경찰직, 소방직 공무원의 함량 미달 문제, 여성은 편한 내근직 남성은 힘든 현장직, 힘들고 기피하는 업무들은 남성들이 전담하고, 바쁜 시기나 연휴에만 몰리는 생리휴가 육아휴직 등등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시점에서 민주당은 이런 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목소리에는 눈과 귀를 닫고 오직 선거에서 여성표를 잡기얄팍한 페미정책만을 내세우고 있는데,
같은 여성들 조차 의식있는 분들은 이런 방향성이 앞으로 남여간 갈등을 심화시키고 결국 여성들에게도 그 피해가 돌아갈 수 있음을 자각하고 있다.
페미니스트 대통령? 차라리 성평등 대통령을 내세워라. 페미니즘이 우리나라처럼 왜곡되고 있는 국가가 어디있을까? 일부 극렬 꼴페미들의 표를 잡기 위해 20~30대 남성들의 표를 길가에 내팽개친 멍청한 민주당이여.... 너희들이 제정신 차리기 전에는 절대 그 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꼴페미들을 다 내치고 제발 정신 좀 차리자.
김포탄이아빠
짜장면짬뽕탕슉
철이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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