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 나고 이렇게 간절했던적이 없었는데 20대 대선은 잠이 안올 정도로 긴장감의 연속이고 간절해서 주변 친구.지인들한테 전화해서 투표좀 해달라 조르고 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도 부탁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너무너무 떨리고 불안하네요 ㅠ ㅠ
머리털 나고 이렇게 간절했던적이 없었는데 20대 대선은 잠이 안올 정도로 긴장감의 연속이고 간절해서 주변 친구.지인들한테 전화해서 투표좀 해달라 조르고 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도 부탁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너무너무 떨리고 불안하네요 ㅠ ㅠ
윤석렬이가 뭡니까?
너~~무 수준이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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