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그래도 경제 사회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대 이렇게 잠잠하다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민주화 투쟁 시철은 제가 너무 어려서 잘 몰랐고 제가 93년 대학을 입학했을때 학교 상황은 등록금투쟁이 한창 이었습니다.
등록금 투쟁이야 대좌보 붙이고 학교에 천막치고 농성하는 정도였죠...어느 순간 대학생들은 사회문제보다 눈앞에 이득을 위해 투쟁을 하기 시작했죠...
사회가 변화면서 문화도 변했고 또 그래야만 하지만 때로는 논리로 따질 수 아니 따져서 안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이 저는 논리가 필요할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친일과 말도 안되는 극우들을 몰아내려면 논리가 필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법을 집행해야하는 기관이 왜 이렇게까지 무논리로 무슨 공산당같이 뻔뻔한 얼굴로 이런 짓거리들을 벌이고 있을까요?
진짜 뉴스나 신문에 나오는 그 면상들 보기 싫어 애써 외면했는대 울화가 치밀어서 못참겠습니다.
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고 쭉 머리로만 생각해 왔는대 이제 저부터 행동하려고 합니다.
이번 윤석열 여기저기 참사 일으키는 저능아가 되면서 더 심각해진 사례임
이게 나라인가? 21세기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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