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제 기준으로 대물접수는 타인의 차, 상대의 물건등에 대한 지불을 저희 보험사에서 해주는 것이고
자차는 내차의 수리비용을 제 보험사를 이용해서 보상 받는 거다. 머 이정도로만 알고있습니다.
일단 이게 맞는지요.?
그리고 이게 맞다면 교통사고 처리시 자차로 하는게 좋다 대물접수로 가는게 좋다
머 그런말들을 하시는데 이게 어떤 경우이고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
차량 수리비가 차값보다 높거나 낮거나 그런 말들로서 자주 나오는데 간단한 설명 좀 해주실분
계실까요. ??
상대가 책임보험만 들었는데 차량수리비가 3000천만원 나오면 차액이발생합니다..
님이 그사람 형편이 안좋으데 따라다니면서 수리비달라고 하기 귀찮으니
그냥 자차 처리하고 보험회사에서 그사람한데 돈 받으라고 하는겁니다
대물접수는 서로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과실 상계하고 돈을 주는 겁니다.
자차는 내 보험으로 돈을 내고 고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대방이 무보험이거나,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보험접수가 안될때
내 보험으로 처리하는 겁니다.
추후에 구상권 청구하던가 하여 돈을 받아서 내 보험을 매꾸는 거죠,
자차 : 내과실 비율대로 보험으로 내차 고칠때 이르는말.
어떤 경우인지가 궁금했어요. 답변 주신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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