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1절 104주년 기념식에서 이 토착왜구새끼들이 독립유공자들을 모시고 대한독립이 너무 싫어서 "새로운 국민의 나라 만세~"릉 외쳤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참 기가 막히네요. 더구나 독립유공자들을 모신 자리에서 나라 빼앗긴 것이 우리가 못나서라고 아가리를 처놀리는 것도 모자라 대가리를 일본놈들에게 조아리더니 새로운 국민의 나라라니 니미 이게 나라냐? 너거 새로운 국민은 황국신민이냐 개연장보다 못한 새끼들아
안중근 의사의 유해는 아직도 고국의 땅에 오시지 못했는데 어찌 이 꼬라지를 보고 고국으로 오시고 싶겠느냐
비루한 새끼들 대대손손 천벌을 받아 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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