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성공한 자영업자나 중소기업 보면
사고방식이 다르긴 하더군요.
나라가 발전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돈 준만큼 일하고 대접한만큼 오래 있는다.'
확실히 잘되는 식당도 그렇고 회사도 사고방식이 저렇더군요.
이직율 높은 곳은 잘 될 확률이 아주 낮죠.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일진데 쉽지않은 선택이기도 하죠.
요즘 69시간 운운하는 것들 보면 기가 찹니다.
죽으라는 소리죠.
주 5일이 아니라 주 6일을 잡아도 69시간이면
하루 노동 11.5시간...
거기다 점심시간과 출퇴근 시간 포함하면 최소가 14시간...
아침 8시 출근하면 퇴근 10시~
용산돼지새끼가 일많다고 줄인다던 개소리 들으면서
욕말고는 할게 없더라는.
최저임금 수준이 대부분인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 죽으라는 소리니까요.
근데 거기 찬성하는 개보다 못한 대가리 지닌 인간들이
30% 있다는데 더 기가차고.
에휴... 나라가 참... 창녀와 돼지새끼를 비롯한 매국노와 30%...
참 환장할 노릇입니다.
특히 구미 공단 180 만원도 좋다네요.
미친거지
주는만큼 일해주는거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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