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화성 봉담 수영오거리
흰색 티볼리 끝번호 2자리 51
차가 거의 멈출때즘 살짝 버려주는 센스.
화성-봉담간 도로 올려서는 차간거리 확보도 안하고 깜빡이 넣자마자 바로 들어오고..
나한테 맘의 준비를 할 시간은 줘야 되지 않겠니?
네가 보배 하길 바라며...
올린다.
안경 쓴 젊은 친구. 다음부터는 밖에 버리지 마시게.
생활불편,목격자를 찾습니다. 2군데 신고완료
*블박이 왼쪽으로 치우친건 쓰레기 투기 찍을려고 후방카메라를 운전석쪽으로 설치해서 그렇습니다.
상품권을 좀 받아뱌아 정신 차릴겁니다.
아마 기뻐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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