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내동에서 작은 술집을 운영하는 청년입니다.
저번에 글을 올리긴했으나 답답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총 3분이며 3시간이상 계셨던거로 기억합니다.
금액은 41000원이며
경찰이 지문 감식을 했지만 지문이 뭉개져 못찾았다고 합니다
또한 형사가 찾아와 한명은 택시를 탔으나
차량번호 식별이 되지 않는다합니다.
먹튀가 많았어도 신고를 안하고있다가
이번에는 너무 괴씸하여 신고하였습니다.
테이블에서 일어나기전 지금 가면되겠다! 하고
가셨다거 합미다 .(옆테이블에서 들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경찰이 가져온 사짐입니다
먹튀하는 사람들 얼굴공개해서 현수막 걸어야 정신차리려나
거지보다 못한 인생들...
선불결제 받으세요.
귀찬아도 소주주문받고
결제하고 건네주세요
자영업자들이 선불결제를 몰라서 안할까요? 생각좀
그렇게해서 처먹으면 처먹는 내내 불안할텐데 딱 거지새끼들이다 눈치 봐가면서 먹었어야 하니까 인생을 대체 어떻게 산거냐~ 처먹다가 목에 걸려 뒈졌어야 하는데..
그지새끼들 천지네
바르게살자
올 여름 초에 저자리에서 친구랑 소주마시구 그앞 컴포x에서 커피마시구
나쁜놈들 꼭잡으세요 조만간 친구들 하구 한잔하러갈께요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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