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중에 배기음 시끄러운 여자들도 있군뇨...
제 친척여자애가 저랑 동갑 즉 23입니다
얼굴도 이쁘고 키도 크고 몸매 죽입니다...ㅎ
근데 자기가 만났던 남자다 벤츠c63을 타더래요...
근데 그 특유의 암쥐배기음이 시끄러워서 싫답니다....
이건 뭐... 난 암쥐배기음 좋던데 그르릉~
역시 서울은 뭔가 틀리군뇨....
여기는 이쁜사람들 국산차 타던데ㅠㅠ
나는 왜 폭스바겐 타도 안꼬일까요...
키도 작고 생긴게 멘붕이라서 그럴까요??ㅜㅠ
하지만 난 다음주 월요일늘 논산으로 군대가네요...ㅠㅠ
이상 눈팅족 458입니다 ㅋㅋ
자대배치 받구 좀이따 크리스마스 올껀데 교회나가서 잼나는 시간 즐기세요 ^^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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