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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78123
방금 지인에게서 카톡으로 받은 사진입니다.
최초 유포자는 누군지 모릅니다.
언제 찍은건지도 모릅니다.
예전 사진인데 제가 지금 봤을수도 있습니다.
사진의 저거 소주병이 맞겠지요?
대낮에 일반 운전자가 저러는거도 기가찰 노릇인데..택시운전사가 저러다니..
저런놈이 꼭 손님태우고 역주행해서 상대방이랑 손님이랑 동반으로 저승길 보내고 자기 혼자 살아 남을 놈입니다.
최초 찍으신분이 꼭 현장 신고로 잡으셧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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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한테 술냄새 폴폴나서 참 불안하게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택시기사한테 술냄새 폴폴나서 참 불안하게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보드카가 물보다 싸고 커플이 손잡고가는데 맞은편손에는 보드카 한병씩 들구있음
덕분에 평균수명이 엉망이라고 들었으요
러샤 여성평균수명 77세, 남성평균수명 65세. 성별평균수명차이 세계최대.
이게 의료수준때문입니까? 여자만 치료를 잘해준답니까? 술때문인겁니다.
그리고 러시아 무시하지 마세요. 지금은 많이 조져놨지만 그래도 한땐 세계최초 인공위성 세계최초 우주비행사 올리고 미국이랑 냉전하던 나랍니다.
손님안타고 기다리며 병나발부는데 뭔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냐
물론 영업끝나고 마시는걸수도 있지만 글쎄....
집앞 감자탕집에서 저녁먹는데
택시가 3대 서있길래 의아했는데
일마치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먹는건지
그대로 몰고 가더군요
물런 손님은 안태우겠지만.
빈차들중에 제법있습니다.
혹시 택시 운전하세요?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1435994
택시 왈 > 음주운전 안걸리고싶음 니들도 택시운전해라 음주운전은 택시만의 특권이다 라고 생각할듯
보배에도몇달전똑같은사진올라왔었고사람들웃기다고그랬었음.
냄비들 또 시작인가
일마치고 마트가서 소주한병과 생수 작은거 사더니 물은 버리고 거기에 소주부어서
원샷때리고 바로 운전하고 가더라구요..
개인택시 남바 값 얼만줄알졍?
묻지말고 타라쟎아..
집앞 내장탕집..개택들 반주하고 나가는 것들 한번씩 봄..
한번은 나오자마자 꺽었는데 중구시청 앞 음주단속할때 앞에 택시 음주하고 가는거 역시나 그냥보냄 바로 뒤에 있어서..
앞 택시 음주했다고 확인 하라고 하니 어버버..ㅡ.ㅡ
신호대기하다 졸길래 깨워서 가자함
당신은 버스 택시 화물 욕하면 빠짐없이
등장하시던데 ..
슬픈 사연이라도 있나요
좁은 택시안에서 술냄새가 안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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