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상호주의에 입각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의 투표권과 건강보험 등을 제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지난해 6월 지방선거 기준, 국내 거주 중국인 약 10만명에게 투표권이 있다고 언급한 뒤 "하지만 중국에 있는 우리 국민에게는 참정권이 전혀 보장되지 않았다"며 "왜 우리만 빗장을 열어줘야 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60만 중국동포 단체대표,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https://m.dailian.co.kr/news/view/1088810
수도권 조선족 밀집 지역서 국민의힘 후보 득표 더 많았다.
https://m.segye.com/ampView/20220603505084
[단독]새누리, 비례대표 당선권에 조선족 배정한다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16020314437669636
박근혜정부 중국 조선족 비자 완화 조치에 조선족들 신청 폭주
https://m.yna.co.kr/amp/view/AKR20140409071400097
엥??? 국힘의 아군들 아니였어????
그나저나 신천지 20만도 어떻게 했음 좋겠네..
국힘지지층에(대부분 연세 많으신..)
맞춤정치라하죠 꼼꼼하게요
일국의 장관도 비슷한말 한것 같은데요
여기계시는 조선족분들 정신 차리세요
자기당 지지자들 까지 이용해먹네요
그리고 비교대상이 "중국에 있는 우리 국민"이 되어서는 안되고 "중국에 있는 한국국적 화교"에 중국이 참정권을 주는지가 비교가 되어야하겠죠.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중국국적 한족에게 참정권을 주고 있는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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