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구분없이 30넘으면 냄새나기 시작.
40넘으면 자주 씻어야 함
50넘으면 자주 씻어도 자신이 모르는 냄새가 나니 외출전 반드시 샤워. 한번입은 옷은 다음날 절대 재탕하면 안됨. 담배는 모든 악취의 근원.
양쪽귀와 귓속안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함.
적당한 향수나 약간 짙은 스킨로션을 사용하고
옷에 뿌리는 향수도 사용한다.
충치나 혀의 백태가 있으면 입냄새가 나므로 반드시 해결해야함.
믹스커피는 입냄새를 부름
믹스한잔을 먹으면 양치를 바로 해야 함
그게 귀찮다면 설탕없는 아메리카노를 마셔야~~
결론적으로 부지런해야함
저는 저희 팀에 여자가 들어온다면 짜증부터 나는 사람입니다.
쓸대 없이 신경써야 할것들만 늘어나고 그렇다고 일 잘하는 사람은 극소수고
일처리 못하면 돌고 돌아 결국 팀원들에게 피해가 가고 ..
그러다 결혼이라도 해서 임신이라고 한다 치면
출산 휴가니 뭐니 해가지고 1년은 다른사람도 못구하는 공석으로 만들어서 나머지 팀원들 갈리고 ..
어찌어찌 땜빵해가지고 1년 버텨서 돌아온다 해도 결국 얼마 안되서 퇴사 해버리고
결국 그 여자사원 출산휴가 급여 챙겨주려고 나머지 팀원들만 개고생한걸로 끝이 나니 ..
좋은건 별로 없고 손해볼것만 늘어나니 어휴...
가까이 해야 할 이유 보다 멀리해야 할 이유만 산더미 같아요 ..
나라에서 여성의 출산이나 경력단절 신경쓰겠다고 말은 겁나 하지만
말뿐이라고 뿐이 생각이 안드는것이실제로 겪어본 사람으로써는 절대로 저거 해결 못합니다.
방법이 있다면 여성을 위해서라도 좀 해줬으면 좋겠지만 애초에 방법이 없을 수밖에 없어요 ..
남녀 구분없이 30넘으면 냄새나기 시작.
40넘으면 자주 씻어야 함
50넘으면 자주 씻어도 자신이 모르는 냄새가 나니 외출전 반드시 샤워. 한번입은 옷은 다음날 절대 재탕하면 안됨. 담배는 모든 악취의 근원.
양쪽귀와 귓속안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함.
적당한 향수나 약간 짙은 스킨로션을 사용하고
옷에 뿌리는 향수도 사용한다.
충치나 혀의 백태가 있으면 입냄새가 나므로 반드시 해결해야함.
믹스커피는 입냄새를 부름
믹스한잔을 먹으면 양치를 바로 해야 함
그게 귀찮다면 설탕없는 아메리카노를 마셔야~~
결론적으로 부지런해야함
아 저 쉬퀴 온다... 대놓고 말하긴 그렇고 이렇게하면 안오겠지!
카톡 존나?
40넘으면 자주 씻어야 함
50넘으면 자주 씻어도 자신이 모르는 냄새가 나니 외출전 반드시 샤워. 한번입은 옷은 다음날 절대 재탕하면 안됨. 담배는 모든 악취의 근원.
양쪽귀와 귓속안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함.
적당한 향수나 약간 짙은 스킨로션을 사용하고
옷에 뿌리는 향수도 사용한다.
충치나 혀의 백태가 있으면 입냄새가 나므로 반드시 해결해야함.
믹스커피는 입냄새를 부름
믹스한잔을 먹으면 양치를 바로 해야 함
그게 귀찮다면 설탕없는 아메리카노를 마셔야~~
결론적으로 부지런해야함
카톡 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인줄알았는데 ㅋㅋ
아 저 쉬퀴 온다... 대놓고 말하긴 그렇고 이렇게하면 안오겠지!
그래도 저말 직접 들었으면 기분은 드러웠겠다.
얼굴 빻았는데랑
카x 존x 한다니까는
뭘 말하는 거죠
형체가 없어지죠.
매우 못생김을 뜻하는 거고요.
(나한테) 카톡 존나 한다.
이걸 거예요.
쓸대 없이 신경써야 할것들만 늘어나고 그렇다고 일 잘하는 사람은 극소수고
일처리 못하면 돌고 돌아 결국 팀원들에게 피해가 가고 ..
그러다 결혼이라도 해서 임신이라고 한다 치면
출산 휴가니 뭐니 해가지고 1년은 다른사람도 못구하는 공석으로 만들어서 나머지 팀원들 갈리고 ..
어찌어찌 땜빵해가지고 1년 버텨서 돌아온다 해도 결국 얼마 안되서 퇴사 해버리고
결국 그 여자사원 출산휴가 급여 챙겨주려고 나머지 팀원들만 개고생한걸로 끝이 나니 ..
좋은건 별로 없고 손해볼것만 늘어나니 어휴...
가까이 해야 할 이유 보다 멀리해야 할 이유만 산더미 같아요 ..
나라에서 여성의 출산이나 경력단절 신경쓰겠다고 말은 겁나 하지만
말뿐이라고 뿐이 생각이 안드는것이실제로 겪어본 사람으로써는 절대로 저거 해결 못합니다.
방법이 있다면 여성을 위해서라도 좀 해줬으면 좋겠지만 애초에 방법이 없을 수밖에 없어요 ..
나라에서는 딱히 적극적으로 해결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이거다 싶은 대안은 전혀 없는 부분 같습니다.
뭐 글로만 봐서는 분명히 반대 받을만한 내용인건 알지만
육아휴직으로 빠진 사람일 대신하며 야근하다 보면 과연 욕이 안나오는지 당해본사람만 알죠 ..
그거보다 가장 빡이 치는건 육아 휴직에서 돌아오자 마자 얼마안되서 퇴사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면상에 대놓고 쌍욕을 해주고 싶을정도 입니다.
이럴려면 육아휴직전에 퇴사를 하던가 자기만 잘먹고 잘살자고 나머지 팀원들 야근한거 생각하면 진짜 .. 하아
진짜 누군가 방법을 찾아줬으면 좋겠습니다.
40넘으면 자주 씻어야 함
50넘으면 자주 씻어도 자신이 모르는 냄새가 나니 외출전 반드시 샤워. 한번입은 옷은 다음날 절대 재탕하면 안됨. 담배는 모든 악취의 근원.
양쪽귀와 귓속안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함.
적당한 향수나 약간 짙은 스킨로션을 사용하고
옷에 뿌리는 향수도 사용한다.
충치나 혀의 백태가 있으면 입냄새가 나므로 반드시 해결해야함.
믹스커피는 입냄새를 부름
믹스한잔을 먹으면 양치를 바로 해야 함
그게 귀찮다면 설탕없는 아메리카노를 마셔야~~
결론적으로 부지런해야함
향이라도 좋으라고.
믹스커피는 진짜마시지마세요
아가리똥내남.
그냥 앞뒤가 다른 그런 인간이니
마음 너무 쓰지 마세요~
그렇지만 카섹은 부럽군요 ㅎ
얼굴 빻은년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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