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어머니
아들 교육 잘못 시키시고 가셨네요
왜 저한테 장가 보내셨어요
걍 쭉~~데리고 사시지
당신 아들은 남의집 귀한 딸 신세 망쳐놓은 개새끼보다 못한 놈입니다
장가안보내고 걍 지보다 나이도 많은 늙고 뚱뚱하고 못생긴데다 두꺼비상인 술집년이랑 섹*만 하다 늙게 냅두지
안그럼 오래오래 사시다 가셨어야죠
가진거 없고 늙고 병들어서 저한테 오셨어도 좋았습니다
그냥 오래오래 제그늘이 되어주시지 왜 그렇게 가셨어요
언젠가 아이들이 초딩때 저한테 그러셨죠
저놈이 이상하다고 여자 생긴거 아니냐고
네 맞습니다
어머니의 촉이 저보다 빨랐습니다
어머니 저는 어머니의 단하나밖에 없는 아들
청주ㅂㅍ동 ㄱㅈ떡집 사장놈을 죽어서도 용서못합니다
특히나 시장바닥이,,
제귀에까지 들릴정도면 ㅜㅜ
술집아줌마가 오밤중에 술먹고 비틀거리며 남자한테
부축받고 가더라던데
오빠 오빠하며ㅎ
그아저씨는 집이 어디냐고 계속 물어보구
근데 저도 그얘기 듣고 안믿었어요ㅎ
그놈 스타일이 전혀아니거든요
일단 늙고 뚱뚱하고 배나온 아줌마에
직업도 술집여자에
담배피고 술먹고 남자한테 부축받으며 다니고
상체비만에 상체 과부하형
쪽팔려서 그여자를 친구들이나 그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섹파정도일겁니다
몸무게 44나가는 저에게도 뚱뚱하다고 뱃살 빼라는 놈이었으니
아무리 고파도 그렇지 아무거나 먹고 다니며 내돈을 훔쳐다가 그런년한테 쓰다니 내딸만 불쌍합니다
지애비가 저러고 다닌다는거 청주 ㅂㅍ동 시장에 소문이 났다는걸 알고나있는지,,
지애비가 나이도 많은 시장 술집년하고 저러고 다니는걸 안다면 누가 선뜻 며느리로 삼을까요
여자에 미치니 악마가 되는군요
아니면 원래 태생이 악마였던가
저는 이혼된거 알고도 그놈을 다시는 만나기 싫어서 두고간 짐도 치우고 깔끔하게 헤어지자고 말하려했는데
저를 차단해서 어쩔수없이 청주에 내려간겁니다
밥한끼 먹자하니 신고부터 하더군여
저는 고소건만 한두건도 아닙니다
지금도 진행중이고 저를 괴롭히는건 도둑놈이자 사기꾼인 저놈입니다
오죽하면 수사하는 사람들도 도의적으로 처벌 받아야하는 사람은 떡집 사장이고 언젠가는 저 턱집사장이 천벌받을거라고 했을까요
그러면서 저더러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서 잘살라고 위로를 해주더군요
오죽하면 재판관들이 한숨부터 내쉴까요
오죽하면 판사가 법적으로 할수있는 일들을 알아보라고했을까요
제발 저 사악하고 야비한 놈의 새빨간 거짓말에 속지들 마십시요
청주ㅂㅍ동ㄱㅈ떡집 사장의 지인이더군
끼리끼리 모인다고 그쪽은 정신이 제대로 박힌인간이 하나도 없네
도둑에 사기꾼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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