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처는 맥주 먹는 꼴도 못보더니 결국 만나는 년이 너보다 늙은 술집!!,년이구나^^
조강지처는 157센티에 몸무게는 44인데도 뚱뚱하다고 뱃살좀 빼라고하더니 결국 만나는 년은 몸무게도 65는 되어보이고 임신한 걸로 착각할정도로 배가 심하게 나온년이구나
걸음걸이도 뒤뚱뒤뚱하더구나
그것도 어깨는 역도 선수같고 상체비만도 심하더구나
걸음걸이만 봐도 성깔이 대단하더구나
얼굴은 두꺼비상이더구나
안경은 돋보기 안경같더구나
오밤중에 남자랑 술쳐먹고 어깨동무?하며 비틀거리고 ㅂㅍ동 밤거리를 다니는건 알고있지?ㅎ
그년은 네가 싫어하는 담배도 네앞에서 핀다지^^
너희가 그런 사이여서 내가 그추위에 피켓시위를 하고있는데 그년이
갑자기 나에게 와서 그두툼한 어깨로 나를 밀친것이었구나
폭력으로 고소당한년이 네상간년이더냐???
내가 그전에 본년은 다른년이었는데 넌 이미 걸레처럼 살고있구나
넌 스스로가 보배에 쓴 내말이 다 맞다는걸 보여준셈이다
네가 내딸아이를 사랑한다면 좁은 청주바닥에서 처신을 잘하고 살았어야지
딸아이 이름을 따서 떡집을 차리고도 창피하지 않더냐??
그러고도 딸아이를 그 늙은년이 술집하고 있는 그시장 바닥에 데려가고싶더냐??
설마 내딸아이가 말한 아빠 여친이란 년이 그뚱뚱하고 못생기고 성깔더러운 늙은 술집년은 아니겠지!!!
네놈이 어떤짓거리를 하고다니는지 시장상인들은 이미 알고있더구나
지애미 재산을 야비하게 뺏아다가 벌건 대낮마다 그 늙은 년 밑구녕에 쑤셔박는걸 알면서도 내딸은 가만히 있더냐??
밤마다 딸아이가 있는 집으로 퇴근하니 알턱이 없겠지
그런데도 내딸아이를 그시장바닥으로 데려가다니
역시 넌 미친*이다
네가 인간이라면 떡집이름부터 바꾸시지
내딸아이의 이름이 아닌
떡이ㄷ박으로,,,,
제발 아무도 극단적 선택은
하지 말기를......
네생각대로 작가한테 연락이 왔단다
기대해라
떡집사장한테 내가 20여년간 입금한 내역만 뽑아다줘도 그놈이 한말이 새빨간 거짓말들이란건 알게될테고
언젠가는 그놈이 어떤놈인지 세상에 알려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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