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로 검사라는 직업은 가문의 영광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으로 가는 지름길을 얻은 것이다. 그 자리를 어렵게 얻었음에도 이제는 그 자리가 예전같지 않을 것 이다. 검사의 권한과 권력을 50년 100년을 이어가느냐. 경찰이 견찰이 된것 처럼 검사가 견사가 되느냐는 지금 본인들 손에 달려 있다
- 검사들이 이렇게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시간은 길면 5면이요 짧으면 5년 안쪽일 것이다.취임하기도 전에 이렇게 분탕치고 지멋대로인 대통령을 과연 국민들이 그냥 두고 볼까? 손가락 자를 각오로 찍었는데 돌아오는건 통수라면과연 그 들이 다시 표를 줄까? 지금 상황으로보면 5년 후에는 정권이 다시 바뀌는것은 분명할 것이고 어쩌면 그전에 탄핵이라는 국가적 불명예를 다시한번 보게될 것이다 0.7% 표차이다. 뒷통수에 1%민 돌아서도 5년 후에는 불보듯 뻔하게 정권교체 될 것이다. 정권이 교체되면 검찰 개혁은 다시한번 수면위로 올라올 것이고 차기 정권은 윤석열로 인해 반드시 바꾸려고 더 노력 할 것이다. 검찰 개혁이 실행되면 예전의 검사가 아니라는것을 잘 알 것이다.
- 지금 당선인이 대통령이 되고 나면 모든 권한을 들먹이며 자신의 범죄사실을 부인하게 될거다 그렇게 되면 너희는5년안에 검사가 아닌 견사가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너희의 권리와 명예를 유지하고 싶다면 예전에 저지른 범죄사실을 명확히 하고 바로 잡아라. 국민들이 박근혜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해라. 검사와 판사가 짬짜미해서 엮으면 안될것도 되는걸 국민들은 지켜봤고 알고 있다. 소환조사 받게 하고 문제없이 풀어주겠다고 하고 판사가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판결하면 끝난다 대통령직 인수 후에는 절차가 복잡해지기 때문에 그 전에 바로 잡는게 쉬울 것이다
- 국내 상황을 돌아 보아라. 코로나로 3년간 국민들은 증오와 불만으로 가득 차게되었다. 어디에서 무슨일이 벌어진다해도 전혀 이상하지 안을 만큼 국민들이 화와 증오로 차있고 지쳐있다 이런 국민들에게 기름을 붓는다면 코로나고 뭐고 국민들 모두 거리로 나가게 될것 이다
- 앞으로 5년안에 국민들의 화는 폭발할 것이다. 지금 당선인과 2등의 표차이는 0.7%이다. 지금 임기전에 행태로보아 1%만 돌아서도 너희들의 권력은 모두 날라 갈 것이다. 모든걸 가지려고 빳빳이 서있으면 부러지게 마련이다. 줄건 주고 지킬건 지켜라. 그래야 너희는 검사의 명예와 권한을 어느정도 유지 할 것이다. 뭐든지 적당히 하는것은 국민들도 그냥 넘어 갈 것이다 하지만 다 가지려 한다면 국민들은 반드시 일어난다 그때는 오히려 모든걸 잃게 될 것이다. 적당한 타협으로 너희가 지킬 건 지키는게 이기는 것이다
- 앞으로 2년후 총선이 다가온다 기회를 잡아라.지금의 윤석열을 만든것은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담당검사 였었기때문이다. 지금 많은 비리와 사건 청탁 무마했던 과거의 범죄를 잡아준다면 국가적 영웅이 될 것이다. 검사에서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온것이다. 평생 나라를 구한 검사라는 칭호는 이름 앞에 붙을 것이고 2년 후 국회의원그 후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국민들은 나라구한 검사를 대선후보까지도 밀어 줄 것이다
- 민심은 천심이라 했다. 국민들이 일어서면 너희가 감당이나 할수있을까? 거리로 나온 국민들 모두 잡아 넣을 수 있을까? 견사가 될지 2년 후 국회의원이 될지는 계산이 빠른 너희들이 생각해보아라 몇년안에 견사가 될지 국회의원이 될지는 선택이 빠른 자가 가져 갈 것이다
뭐하러 봄??망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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