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가 문제가 아니고 저인간은 생각 자체가 글러먹은 인간임
잘못되면 남탓하는 전형적인 인간.
욜로가 좋아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놀면서도 일은 유지시키기 위해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많음.
그냥 남탓하기 좋아하고 능력도 별로인 사람이 젊었을때도 욜로로 지낸 한심한 인간일 뿐
근데,,
난 30대에 진짜 목아지까지 졸라가며 돈 모았거든.
그래서 40대에 돈 조금 있는데 그래도 별로 재미가 없다....
물론 돈 걱정 별로 안하고 살긴하지만, 놀 친구도 별로 없고 체력이 넘치지 않는 한 생각보다 즐길게 없어.
걍 돈 걱정 별로 없이 조금이라도 여유있게 사는게 다행이라고 여기고 살어.
더욱 비참한건 50대에 망하는거죠.
망하지 않으려고 돌다리도 열번씩 두드리면서 건너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큰돈보다는 적지만 길게버는 돈을 더 좋아합니다.
혼자 가져가는것 보다 같이 잘 살수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이렇게 오래오래 소주 한잔씩 하는 즐거움을 누리면서 살고 싶네요
부모님 탓 하는것 보니 아직 멀었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욜로족 = 오늘만 산다 족!
나를 발견하러 간다고 누군가 말하더군요.
깨닮음이 늦어지면 고통은 빨리 찾아옵니다.
저렇게 되는거죠.
잘못되면 남탓하는 전형적인 인간.
욜로가 좋아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놀면서도 일은 유지시키기 위해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많음.
그냥 남탓하기 좋아하고 능력도 별로인 사람이 젊었을때도 욜로로 지낸 한심한 인간일 뿐
30대도, 지금도 돈이 없다ㅜㅜ
아파트대출금에,
애셋 다섯식구 식비만해도
외벌이 하니 너무 빠듯함..
돈이 없다고 외쿡 못가 제주도 다녀온다고 투덜거리지 말고 모아라 쫌
문제는, 진심으로 부모와 주변만을 원망하며 평생을 사는 인생들이죠.
니 수준이 딱 그 만큼인 거야..
장을 본다는 거네
독신 패미니스트가 저렇게 될 확율이 매우 높죠...
늙고 병들어서 돈 없으면 인생 비참해집니다...
가난하게 태어나는건 본인 잘못이 아니지만,
거지로 죽는건 본인 잘못임.
난 30대에 진짜 목아지까지 졸라가며 돈 모았거든.
그래서 40대에 돈 조금 있는데 그래도 별로 재미가 없다....
물론 돈 걱정 별로 안하고 살긴하지만, 놀 친구도 별로 없고 체력이 넘치지 않는 한 생각보다 즐길게 없어.
걍 돈 걱정 별로 없이 조금이라도 여유있게 사는게 다행이라고 여기고 살어.
장 봐서 뭐 해먹고 나 아프다고 위로해 달라고 올릴 정신도 있는거 보면 아직 여유 있구만요.
지나고 보니 사람들하고 즐거운 추억 쌓고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 있는게 행복이더라
나이들어서 허리피고 산다고했음
무언가를 물려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라
그런 나이에 아직도 부모탓을 한다는건 참 뭐라 할 말이 없네.
세상을 40년 살아오긴 했으되
40년을 겪진 않은듯...
그게 욜로 들이야
20 30 의 미친 체력은 놀라고 있는게 아니고, 얘키우면서 미래를 준비하라고 준 선물같은거야
망하지 않으려고 돌다리도 열번씩 두드리면서 건너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큰돈보다는 적지만 길게버는 돈을 더 좋아합니다.
혼자 가져가는것 보다 같이 잘 살수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이렇게 오래오래 소주 한잔씩 하는 즐거움을 누리면서 살고 싶네요
주저앉는지, 일어서서 시작할지는
본인의 몫일듯.
결혼도 못한 솔로면, 남들처럼만 일하면 생활이 쪼달리진 않을텐데.
설마 무노동으로 부모님댁에 얹혀사는건가.
개 ㅂㅈ껌 씹는 소리하고 있네 병진세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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