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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뇌가 없는건지.
한순간의 선택을 후회하고, 이렇게 더 나아지려 애 쓰는 분들은 응원합니다!!
주변의 시선도 따갑고 되는일도 없고 뭐 하니.. 아 씌.. 이게 아닌가 하는거겠죠..
의사 말곤 다 불법
진짜 뇌가 없는건지.
팔에 이레즈미 문신하고
교복입고 다니는
고딩을 한번씩 봄
전에본건데 아버지께 간이식해주고 문신하신분은 멋있었어요.
양아치들 99%는 문신충이다
이것은 과학이자 진리
문신한 여자는 평생 자기가 걸레가 아니란 걸 증명해야 한다던데....
어린 나이부터 문신한 애들은 4대보험 되는 평범한 직종에서 일할 생각도 없는 애들임
기본 사고부터가 정상이 아니죠
보기 싫은건 그냥 보기 싫은거다.
그런거 다 감안하고 본인이 좋아서 한거면 그냥 그대로 즐겨라.
다른사람 눈치가 어떠니 딴소리 하지말고
그래서 만나도 꼭 싼놈만 만나죠.
문신돼지리스육수충들 ㅋ
눈치보여 살아도 지돈주고 지우진 못할듯..어
몸에 새긴그림으로 인해 난 건달이아니다 or 난 정상적인사람이다 라는걸 보여줘야한다는게
참 안타깝고 아직 사회적인식이 해외에비해 갇힌거같아 유감이다라는 쌉소릴 해삿던데
열에 아홉은 높은확률로 저급한 인생들임(경험담)
결혼식 갔다가 그땐 식당 빌려서 같이 밥먹었나 그랬는데..
여자애 하나 발바닥에 임금왕자.. 닭피로..
아마 어릴 때 새긴거 같긴함..
지금 생각하면.. 약간 무속적인것도 있지 않았나 싶긴함.
타투라고 하니까 무슨 화장 같은 느낌이 드는지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네요
남자는 노
여자는 비
라고 새겼답니다....
룸쌀롱에 드나드는 여자들 소 등급도장 찍듯이기둥서방이 문신 시킵니다 선택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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