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짜리 애들한테 수업중에 그만 떠들라고 말했다가 언어폭력으로 112 신고당하고 진술서 써보세요.
자괴감에 눈물이 날겁니다. 교장놈은 저런 꼴같지도 않은 신고건 있었다고 근무평가 제일 아래 주고.
그걸 보고 애새끼는 기고만장해서 학년끝날때까지 말 쳐듣지도 않고 .
당신같으면 그런 상황에서 애들한테 정을 줄수 있어요? 아니 관심이나 가질수 있을까요?
다른누구도 아닌 내 형, 누낙, 형수가 초등교사입니다.
교권추락과 그에 따른 애들의 인성교육 부재는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들. 학부형. 어줍지 않은 학생인권 어쩌고 떠들던 놈들이 만들어낸
거지같은 결과일뿐입니다.
버러지같은것들
우리동네 레전드는 ....
조퇴한 아이 가방좀 가져다 달라고 전화한 엄마.....
버러지같은것들
오죽하면 안내문을 보냈을까
대한민국 엄마들 적당히 좀 합시다
학원은 같은학교애들만 다닌다는 섣부른 일반화
우리동네 레전드는 ....
조퇴한 아이 가방좀 가져다 달라고 전화한 엄마.....
학부모 통화 땐 무조건 녹음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배운 애들이 사회 나오면 ?
초딩 선생이 당연히 해야 하는거라고...!!!
바로 삘오네
이런거 아님 끄지라 맘충들아.
고등 중등 초등 각 한명씩
지금 초등교사 몇번을 대하고있지만
욕나오기 직전까지 인성 바닥들많습니다
이미 영혼없이 출근하고 , 애들 대하고있고
선생이 맞나 싶을정도의 표정 말투
인간미 없는선생밑에서 교육을 받는다는
애들이 불쌍합니다
자괴감에 눈물이 날겁니다. 교장놈은 저런 꼴같지도 않은 신고건 있었다고 근무평가 제일 아래 주고.
그걸 보고 애새끼는 기고만장해서 학년끝날때까지 말 쳐듣지도 않고 .
당신같으면 그런 상황에서 애들한테 정을 줄수 있어요? 아니 관심이나 가질수 있을까요?
다른누구도 아닌 내 형, 누낙, 형수가 초등교사입니다.
교권추락과 그에 따른 애들의 인성교육 부재는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들. 학부형. 어줍지 않은 학생인권 어쩌고 떠들던 놈들이 만들어낸
거지같은 결과일뿐입니다.
선생 하는일이 아니랍니다
애가 딸수 있는 물병을 보호자가 보냈어야 합니다.
부모가 제대로 하지 않은 일을 교사에게 넘기고.. 그러니.. 교사들 영혼이 빠지는 겁니다.
교사는 보모가 아님.
물병의 경우 아이기 딸 수 있는 것으로 보내거나, 미리 집에서 오픈해서 쉽게 열 수 있도록 조취해서 보내야함.
위의 가정통신문 안에서 머를 돕고 안 돕고의 내용 구구절절은
수백 번씩의 미쳐버릴 듯한 사연과 사례의 결과물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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