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마약 혐의 조사 중에…남태현, 강남 음주운전 사고 걸려 처벌 (naver.com)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가수 남태현(30)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함현지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남씨에게 전날 벌금 6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
남씨는 지난 3월 8일 오전 3시 20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차를 7∼8m 운전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쯧 인생 왜 그렇게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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