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이 대한민국에서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지
이낙연은 기자 출신에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국회의원 경력이 있고 문재인 정부에서 총리를 역임함. 최근 미국에 체류했으니 미국 인사들과의 교류가 있는 인물이기도 함. 게다가 품위도 있으신 분이지. 최근에 책을 발간해서 외국 대사들이 관심을 더 가질 거야.
서방 국가 외교공관 입장에서는 향후를 위해서라도 이낙연을 만나고 싶어하는 건 당연함. 외교 특명전권대사의 업무 중 하나가 외국의 동향을 살피고 차기 유력 인사들과 미리 인맥을 터는 일이기도 해. 상대방 성향을 알아야 외교공관에서 자국의 이익을 대변하면서도 상대국과 조율하고 일을 하기가 더 쉬워지니까.
이낙연은 영국 프랑스 같은 선진국 전권대사들을 만나면서 인맥이 형성되고 향후 외교 경험을 쌓는데 큰 경험을 얻게 되겠지.
윤석열은 위와 같은 경험과 대우를 임기 전에 겪어보지 못해서 역설적으로 대통령 이후 외국 순방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얻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해. 윤 본인의 태도가 건방지고 바이든 뒷담이나 까니 더더욱 마이너스 요소가 됐을 테고. 보좌관들 수준도 함량 미달이니...
이재명은 태도에 문제가 있고 예절을 모르고 범죄경력도 있어서 외교를 하기에는 부적합한 최악의 인물이야. 그러니 중국 외교관 같은 막장스러운 사람만 만나는 거지.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에게 실언이나 하고 막말로 구설수에 오르는 함량 미달의 인물이라는 건 외국 공관이 더 잘 알고 있을 거야.
낙지가 입금해줬니?
쩍벌이가 진짜 운 좋은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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