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국민으로써 119 신고전화 및 112 신고전화 녹취 문서 아닌 녹취음성 공개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은 신고녹취 음성 공개합니다.
한국도 공개해야 합니다.
이유는 119 전화받는 사람들도 개판이 너무 많아 음성 공개될것이 두려워 제대로 일하지 않겠습니까?
숨 못쉰다고 신고했는데 목소리에 생기가 있다며 신고 묵살 했습니다.
실제 신고음성 공개해서 개판 대응한 소방 공무원, 경찰 공무원 싸그리 짜르고 처벌해야 합니다.
견찰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을듯.
살짝 기대해 봅니다.
근데...동네 하나하나 뜯어보면 견찰서랑
비슷한 곳 찐으로 많음.
살다살다 소방서 안에서...에효...말을 안해야지...
제일 비협조적이고 개판이고 군인들한테 와서 짬티 부리는 직군이 소방관들임 술쳐먹고 행사 참석하는 높은 사람도 있었고 참.. 물론 근면성실하고 국민을 위한 소방관이 더 많을겁니다
이 기회에 녹봉받는 분들 단순 직장이라고만 생각하지말고
본인 직군에 대한 사명이 뭔지 제대로 인지좀 했으면 합니다
견찰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을듯.
아니네 보이스 였으면 주변에 상황체크 했을텐데.
결국 개소리구나.
토끼머리띠로 갔다가 불법건축물로 갔다가 경사진길이 문제였다가 바닥 오물로 미끄러워서 였다가 경찰이 출동지연으로 갔다가 이젠 소방으로도 가네
작년까지 해왔던 경찰 배치를 왜 안했냐고????? 그거나 설명좀 해주라 기더기들아
국민의 이름으로 시간대별
정식 공개 요청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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