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필 목에 담이 걸려서 악착같이 버티면서 하루일과를 마치고 힘든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길이였습니다.
여느때와같이 도로교통법규를 준수하면서 여유롭게 운전하고 가던중 갑자기 오른쪽에서 쏜살같이 튀어나가는 그렌져형님..
어차피 양보는 해줄마음이였는데 3.0이라그런지 1.6t따위는 가소롭다는듯이 풀악셀을 시전하시고는 시야에서 점점 사라져가네요
2탄에서 계속
오늘 하필 목에 담이 걸려서 악착같이 버티면서 하루일과를 마치고 힘든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길이였습니다.
여느때와같이 도로교통법규를 준수하면서 여유롭게 운전하고 가던중 갑자기 오른쪽에서 쏜살같이 튀어나가는 그렌져형님..
어차피 양보는 해줄마음이였는데 3.0이라그런지 1.6t따위는 가소롭다는듯이 풀악셀을 시전하시고는 시야에서 점점 사라져가네요
2탄에서 계속
밉상 아짐들 혼내주려고 물 튀긴 사건을
1탄 2탄으로 제작하여 1탄만 올린
버스 새퀴 보고 있나????
1년이 넘었네요 퇴근 하면 올려준다던
밉상 아짐들 물튀긴 버스 새킈는
아직도 퇴근 전인지 아직도 2탄을
안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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