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역으로 인근 복지시설에 김장 대민지원 나갔을 때 수녀복 입은 아주머니가 자원봉사 온 고딩들한텐 존대하고 우리한텐 초면부터 반말하며 흘겨보길래 뭔가 쎄했는데 이후 배추실은 트럭이 들어오고 그곳 직원과 봉사하러 온 학생들이 배추를 내리려고 움직이니깐 수녀가 "거기 더러운거는 군인시켜! 야 군인! 배추 빨리 안내려? 뭘 서있어" 리얼 이따위로 말하길래 "지금 뭐라구요?" 하고 황당한 얼굴로 쳐다봤더니 기다렸단듯이 바로 전화기 들어서 어딘가에 전화하더니 "여기 뭐하는 놈들인지 골때리는 것들이 왔어~ 바뻐 죽겠는데 큰일났네 이거 신고감이야"어쩌고 하길래 그냥 후임하고 멀찍히 그늘에 한시간쯤 앉아있다가 선탑이 다시 차몰고 오길래 타고 복귀했었음. 한 치 틀림없는 실화고 군의무중인 남성 당연하다시피 인간이하 소모품 취급하는거 정말 문제 많음.
과거 현역으로 인근 복지시설에 김장 대민지원 나갔을 때 수녀복 입은 아주머니가 자원봉사 온 고딩들한텐 존대하고 우리한텐 초면부터 반말하며 흘겨보길래 뭔가 쎄했는데 이후 배추실은 트럭이 들어오고 그곳 직원과 봉사하러 온 학생들이 배추를 내리려고 움직이니깐 수녀가 "거기 더러운거는 군인시켜! 야 군인! 배추 빨리 안내려? 뭘 서있어" 리얼 이따위로 말하길래 "지금 뭐라구요?" 하고 황당한 얼굴로 쳐다봤더니 기다렸단듯이 바로 전화기 들어서 어딘가에 전화하더니 "여기 뭐하는 놈들인지 골때리는 것들이 왔어~ 바뻐 죽겠는데 큰일났네 이거 신고감이야"어쩌고 하길래 그냥 후임하고 멀찍히 그늘에 한시간쯤 앉아있다가 선탑이 다시 차몰고 오길래 타고 복귀했었음. 한 치 틀림없는 실화고 군의무중인 남성 당연하다시피 인간이하 소모품 취급하는거 정말 문제 많음.
심지어 도우미 누나도 다 아는데, 같이 근무한 본인만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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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도우미 누나도 다 아는데, 같이 근무한 본인만 몰랐음?
저런 쓰레기들 출소하자마자 매일같이 동주민센터 찾아와서 돈내놔라 ㅈㄹㅈㄹ함
긴급지원 수급자 신청 기부물품 등등
각 동주민센터마다 몇명씩 꼭 있음요
돈 안주면 다 죽여버리겠다 어쩌고 저쩌고
일단 들어오면서 벽돌부터 집어던지는 인간 휘발유 들고 들어오는 인간 등등
우리동네는 행복센터 도우미하시는분들은 대부분60대 이상 이모님들인데
역시 도시는 20~30대 여자들인가보다
군대보다 더 하다는 설이 있습니다.
칼든 사람한테 맨몸으로가서 막으라고 하는건 싸이코 짓임.
역도산도 그냥 칼맞고 죽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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