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영토문제나 다른건 정치적으로 이용해처먹으니 그렇다 치지만 국민성은 배워야한다
첫째 길바닥에서 담배피고 가래침 뱉고 꽁초 던지는 애들은
한국 애새끼들이고 배때지까고 긁으면서 처 한다는 소리가
이 동네도 지바겐 많이 굴러다니네 병신도 상병신이 없음
둘째 입구 처 막고 수다떠는 새끼들 또한 칸코쿠다
매너라고는 찾아보기 힘듬
셋째 호텔 체크인을 여러나라 사람들이 하고있는데
애새키들 뛰고 떠드는데 맘충년들 수다떠드느라 바쁨
전혀 재제안함 미국인이 째려보고 호텔 관계자가 조용히시킴
넷째 일본 쇼핑몰 화장실에서 손씻고 정리하는데
그 사이를 불쑥 껴들어서 손 씻는놈들
일본인이 좆나 째려봄.
일본인들 대부분 질서 진짜 잘지킨다.
우리나라 딸배?라 불리우는 오토바이 타는 애들도
횡단보도에서 자기가 먼저 지나가면 멈추고
목례하고 지나감 그리고 식당가면 관광객이다
호구 잡으려는 눈탱이 없고 진짜
친절하게 모시더라.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지만 나는 좋은점만 느끼고 왔기때문에 10월달에 또 가려한다.
배울점은 배워라 욕만하지 말고
착한 일본인은 죽은 쪽바리들뿐이다.-미국인
배울거는 간교함 뿐인데 흡수동화되지 맙시다. 더는 싸울 필요없지만 항상 경계해야 할 족속이죠.
물베린다
왜 치안이 좋다고 평가하나?
좋은점이 많으니 배울건 배우라는거지
착한 일본인은 죽은 쪽바리들뿐이다.-미국인
배울거는 간교함 뿐인데 흡수동화되지 맙시다. 더는 싸울 필요없지만 항상 경계해야 할 족속이죠.
졸라 많이 가도 잘 모른다
지금 일본 국민성은 한국인들 가서 배워와야함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적이 없다~
흠.. 솔직히 일본에게 본받을만한게 있는건 사실이지만 반대로 그동안 대충 알았던
상식이 깨지는 순간이 너무 많죠..
일본에서 부러운건 몇가지 있긴 하지만 시골 구석인지 모르겠지만 편의점앞에는 반드시
재떨이가 있다.. 그리고 가게들은 반드시 주차장이 있다.. 대충 이정도..
갈려면 가시면 되죠.. 관광으로 가더라도 자유로 가보시고 일본인들 겪어보세요..
재미있는것들 많이 경험할겁니다.. 느끼는건 딱 한가지입니다. 사람 사는건 다 똑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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