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보던 만화 드래곤볼이나 슬램덩크는
일본이 개지랄떨고 그래도
나이 40은 아재한테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캐릭터에 드래곤볼이나 슬램덩크 만화 캐릭터만
있어도 한번 더 보게 되는데 이번 잼버리 보고 너무
좋은 기회를 날려버린것 같아서 아쉽네요
요즘 K-culture 세계적으로 유행인데
좋은 이미지갖고 가면 어린친구들에게 평생
좋은기억 가지고 한국을 생각할텐데
조 옷같이 운영해서......
어릴적 보던 만화 드래곤볼이나 슬램덩크는
일본이 개지랄떨고 그래도
나이 40은 아재한테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캐릭터에 드래곤볼이나 슬램덩크 만화 캐릭터만
있어도 한번 더 보게 되는데 이번 잼버리 보고 너무
좋은 기회를 날려버린것 같아서 아쉽네요
요즘 K-culture 세계적으로 유행인데
좋은 이미지갖고 가면 어린친구들에게 평생
좋은기억 가지고 한국을 생각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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